목차 1) 전통적 해석 2) 장기파동 3) 성장회계 4) 새로운 접근 5) 황금기의 쇠퇴와 재도래? 본문 전후(戰後) 1950-60년대, 미국, 유럽, 일본 등 세계 각지에서 자본주의는 유래없는 호황을 누렸다. 미국의 경우 2차 대전으로 인한 파괴가 거의 없어 특히 호황이 빨리 시작되었다. 19세기 후반부터 대량 생산부분에서 강세를 보인 미국은 가장 빨리 호황을 맞이하였다. 이후 유럽과 일본 역시 뒤따라 호황을 누리게 되었다. 미국의 첨단 기술을 도입하여 따라잡는(catch-up)의 이점을 누렸기에, 미국보다는 느렸지만 오히려 더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호황은 전후 빠른 회복의 연장선상에 있었다. 2차 대전은 막심한 피해를 남겼지만, 미국이 세계 리더로 부상하며 국제적 조정과 협력을 바탕으로 빠르고 안정적인 회복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러한 50-60년대의 호황은 73년을 기점으로 장기 침체로 대체되었다. 그러자 경제학자들은 흔히 '황금기'라고 지칭되는 대호황의 시기의 원인을 연구했다. 대호황을 설명하는 전통적 설명과 새로운 접근을 분석함으로써 대호황의 성격을 파악하고자 한다. 키워드 미국, 호황, 대호황, 황금기, 접근,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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