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그레고르가 벌레가 되고나서부터 점점 고독하게 된 것은 그를 싫어하는 가족의 감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최종적으로 동생이 포기했을 때 그의 옆에는 이미 누구 한 사람도 남아있지 않았다. 그레고르의 죽음은 고독에서 비롯되었다. 그리고 그의 존재자체의 붕괴를 나타낸다고 느꼈다. 내가 살아온 날들을 돌아봐도 많이 살지는 않았지만,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없이 나 혼자 있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다. 그럼에도 나조차도 고독을 경험하기도 했다. 학교에서 동아리 활동을 할때 무언가를 건의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것을 건의한 순간 모두 반대의 의견을 말하며 나를 무시했다. 물론 그레고르의 고독이 나의 이런 고독과는 분명 차이가 있는게 명백하지만, 내가 한 경험으로는 이정도 밖에 없어서 이런 비유를 한다. 이런 상황에서 나라면 다른사람의 편을 들어줄 수 있을까? 그래도 그때 소수였지만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은 있었다. 그사람들은 내 의견을 들은 후에 자신의 의견을 말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든다. 그레고르의 고독을 목격하고 나니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하고 싶은 말 프란츠 카프카의 단편 <변신>을 읽고 쓴 독서 감상문입니다. (2296자) 키워드 독서, 줄거리, 감상, 요약, 느낀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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