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김지영의 어린 시절 (1982~1994) 김지영의 학창시절 (1995~2000) 김지영의 20대 (2001~2011) 결혼 그리고 이후 (2012~2015) 본문 김지영은 너무 사실적이어서 소설 속 인물이라 믿기 어려웠고 책 속에서 낮잠을 자다가 바로 현실로 뛰쳐 나올 것 같은 인물이었다. 81년생 남자가 이 책을 읽어도 공감을 가는 내용이 너무나 많았다. 재미도 있었지만 가부장제, 남아선호사상, 남녀 차별, 육아, 주택 문제 등을 다루며 가슴 아픈 대목도 많았다. 육아 및 산후 우울증으로 결국 정신병 증세까지 겪게 되는 김지영을 통해 우리 사회의 많은 여성들이 알게 모르게 까맣게 병들어 있음을 저자는 얘기하고 싶었을 것이다. 나도 두 아이를 키우며 고생하는 와이프에게 좀 더 잘해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고 싶은 말 현대사를 살아가는 모든 분들에게 82년생 김지영을 추천합니다. 키워드 김지영, 82년생, 조남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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