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1일 수요일

에너지자립의 새로운미래 로컬에너지

에너지자립의 새로운미래 로컬에너지
에너지자립의 새로운미래 로컬에너지.hwp


본문
1. 약 40여분 정도 되는 이 비디오에는 많은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먼저 오스트리아의 그라츠라는 도시가 소개되었는데 이곳 에서는 시내버스를 바이오디젤을 원료로 이용하여 운행한다. 바이오디젤을 만들 때 사용되는 폐식용유는 주민들이 가정에서 쓰다 남은 것을 모은 것이다. 약간은 번거롭지만 주민들은 재활용분리 하듯이 폐식용유를 직접 모아 버렸다. 이렇게 모아진 폐식용유는 공장에 보내지는데 공장에서는 폐식용유 불순물 제거, 메탄올과 촉매첨가, 글리세린 분리, 1,2차 정제 등의 과정을 통해 바이오디젤을 생산한다. 마틴 미텔바흐 교수는 "바이오디젤이 석유보다 우수한 점은 도심의 미세먼지 배출을 50%이상 줄일 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그리고 에너지 절약을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바로 지역단위에서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입니다." 라고 했다. 이렇게 지역 내에서 원료를 얻어 에너지로 이용하는 것은 지역단위로 에너지를 생산함으로써 효율이 높아져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라츠는 로컬에너지의 전형적인 특징과 장점을 보여주었다. 주민들의 참여, 미세먼지를 줄임으로써 친환경적인 점, 지역단위의 에너지 생산이라 효율성이 높아져 이에 따라 에너지가 절약되는 점 등이 인상적 이였다. 우리도 나름 천연가스 버스를 늘리고 있고 재활용도 열심히 하는데 그라츠를 보니 또 다른 방식에 놀라웠다. 왜 우리는 당장 성공된 사례를 보면서도 배워서 우리가 사용하지 않는지 아쉬운 생각을 했다. 하지만 뒤에 우리나라의 사례가 나오면서 나의 무관심과 지식부족에 부끄러웠다. 또한 미국은 재활용 대신 일회용 제품을 쓰는 것이 더 비용이 적게 드는 것처럼 좋은 사례를 따라할 것 만이 아니라 그 지역의 사정에 맞게 계획을 수립해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다. 거기에 진보된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한다면 로컬에너지의 장점이 극대화 될 것이고 많은 지역에서 로컬에너지를 이용하게 될 것이다.
1.1 독일의 윤데 마을 에서는 분뇨를 수거해 바이오가스 발전소로 들고 가는데 거기서 메탄가스를 발생시키고 전기모터를 돌려 에너지를 생산한다. 그리고 이때 발생하는 열로 난방까지 한다. 이 마을에서 이렇게 지역에너지를 이용하게 된 계기는 석유 사용 이전에 에너지원의 1/3이 가축이여서 이를 이용해 에너지 순환시스템을 활용하기로 한 것이다. 이를 적극 활용한 결과 현재에는 지역 필요에너지의 2배 이상을 생산해 남은 에너지를 전기회사에 팔기까지 하는 것이다. 현재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수요가 공급을 훨씬 초과한 석유를 얻기 위해 열을 올리는데 이 윤데 마을에서는 석유 사용 활성화 이전부터 다른 에너지를 활용하기 시작했다는 것이 참으로 놀랍다. 지금 현재 석유는 고갈되고 있고 신재생에너지의 필요성이 계속 대두되는 가운데 윤데 마을의 사례로 보아 머지않아 로컬에너지, 그리고 다른 신재생에너지의 이용과 보급화가 될 것으로 예상해본다.
1.2 사실 윤데 마을이 에너지자립으로 성공한 도시가 된 배경에는 마을주민의 참여가 있었다. 마을이장이 주민들의 찬성동의를 얻은 후 바이오 에너지 마을 프로젝트를 시작 한 것이다. 현재는 초과된 에너지를 판매해 사업까지 하고 있다. 이 윤데 마을이 가져온 효과는 실로 엄청나다. 앞서 말한 경제적 효과는 물론이고 세계 최초 에너지 자립 마을로써 명성획득, CO2 배출감소 목표 달성, 관광객유치, 해외 원유 의존도 감소로 인한 국가적 에너지 안전성 확보기여 등의 부가가치를 창출해낸 것이다. 로컬에너지의 효과를 또 다시 실감할 수 있었다. 독일의 경우에는 물론 마을주민들의 참여가 원동력이 된 건 사실이지만 국가의 지원도 한 몫을 했다. 로컬에너지라고 해서 도시, 마을단위만으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독일처럼 주민들의 참여와 인근대학의 협조, 정부의 원조 등 여러 이해관계가 성립해야 비로소 제대로 된 성공사례가 완성되는 것일 것이다. 이렇게 차근차근 계획하고 준비한다면 마을, 소도시를 넘어 대도시에도 로컬에너지를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1.3. 스웨덴의 말뫼라는 도시는 한때 중공업도시로 유명했었다. 하지만 조선 산업의 중심이 아시아로 넘어가자 불황으로 인해 말뫼의 상징 이였던 코컴스사의 크레인을 우리나라에 단돈1달러에 팔고 만다.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시당국과 시민들은 미래형 친환경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했다. 현재 말뫼의 랜드마크가 된 터닝토르소는 풍력발전소의 전기 공급, 빌딩의 태양광최적화, 건축 자제를 단열제로 사용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100%재생에너지를 이용한다. 또한 개성 있는 외관과 독창적인 디자인 때문에 수많은 관광객이 말뫼를 찾아온다. 터닝토르소 뿐만 아니라 도시 대부분에서 이 재생에너지를 이용해 깨끗한 환경과 쾌적함을 누리고 있다. 스웨덴의 말뫼처럼 풍력발전소를 이용하거나 태양광, 단열제를 사용해 에너지를 절약하는 곳은 적지 않다. 하지만 이 비디오에 말뫼가 소개된 이유를 생각해보면 한때는 중공업 도시였지만 불황이 닥쳐 다른 산업으로의 전환을 요구했단 당시 상황에서 최고의 선택을 했고 현재까지도 다른 도시들의 본보기가 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앞서서는 외국의 사례들을 보았는데 우리나라도 결코 로컬에너지에 무관심한 것은 아니였다.
2. 먼저 빛고을 광주에서는 빛고을답게 태양광 발전기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고 있다. 이 에너지를 시청건물이나 주차장에 공급하고 또 밤에는 태양광 가로등도 사용한다. 광주는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대도시중 하나인데 이렇게 부분적으로라도 로컬에너지를 이용하고 있는 것을 봐서 대도시에서 로컬에너지 적용은 결코 어렵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2.1 전국 각지에 많은 태양광을 이용한 그린빌리지가 있는데 그중 울산시의 울주군 나사리 그린빌리지는 생산량이 소비량을 초과할때도 있다고 한다. 비디오를 볼수록 느껴지는 것은 맹목적인 신재생에너지의 이용보다는 지역의 특성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하고 싶은 말
좀 더 업그레이드하여 자료를 보완하여,
과제물을 꼼꼼하게 정성을 들어 작성했습니다.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구입자 분의 앞날에 항상 무궁한 발전과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홧팅

키워드
에너지, 미래, 에너지자립, 새로운미래, 로컬에너지, 로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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