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1일 토요일

안락사와 내가 꿈꾸는 사회

안락사와 내가 꿈꾸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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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락사란? 어원적으로 수월한 죽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치유될 수 없는 질병으로 커다란 고통이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그러한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을 의미하게 되었다. 안락사는 한 사람의 최선의 이익을 위해 행위 의해서 그 사람의 죽음을 의도적으로 야기하는 것이라고 정의될 수 있다.여기서 하나의 행위가 안락사가 되기 위해서는 그 행위가 반드시 죽음을 당하는 사람의 이익을 위하는 것이어야만 한다는 점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설령 약물 등에 의해서 한 사람을 아무 고통 없이 죽음에 이르게 한다고 하더라도, 그 죽임이 그 사람의 최선의 이익에 부합하는 것이 아니라면, 예컨대 그 죽임이 그 사람의 가족의 이익이나 그 사람이 속한 사회의 이익을 위해 수행되었다면 그것은 정의에 의해 안락사라고 말해질 수 없다.
또한, 안락사는 의사가 환자의 통증을 완화시키려는 의도에서 말기 환자에게 진통제를 투여하는 행위와 구별되어져야 한다. 의사들이 말기 환자들에게 충분한 양의 진통제를 투여하는 것을 꺼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것은 말기 환자들이 진통제 때문에 죽을까봐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의사들은 만약 그런 일이 발생할 경우 자신들이 환자들에게 안락사를 행한 것으로 간주되어 현행법에 의해 처벌받을 지도 모른다는 점 때문에 걱정한다. 그러나 의사가 말기환자에게 진통제를 투여하는 행위를 무조건 안락사로 단정 지어서는 안 된다. 도덕적인 관점에서 볼 때, 한 인격체의 죽음을 가져오기 위하여 의도적으로 치사량의 진통제를 투여하는 행위와 비록 수회분량의 진통제를 투여하는 것이 환자를 쇠약하게 만들어 결국에는 죽음에 이르게 할지도 모른다는 점이 예견되기는 하지만 환자의 통증을 완화시키기겠다는 의도에서 진통제를 투여하는 행위는 분명히 차이가 있다. 왜냐하면 전자의 경우 명백한 안락사에 해당하지만, 후자는 의사가 결코 환자의 죽음을 의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중결과의 원리라는 도덕 원칙에 의해서 정당화 될 수 있다. 만약 안락사라는 말의 사용을 위와 같이 엄밀한 의미로 제한한다면, 어떤 한 행위가 안락사가 되기 위해서는 죽음이 당사자가 아닌 타인에 의해서 야기되어야만 한다. 그러면 엄밀한 의미에서 의사조력자살은 안락사에 해당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의사조력자살은 본질적으로 자살이고 의사조력자살에서 의사의 역할은 환자의 자살을 단지 도와주는 것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날 안락사라는 말이 의사조력자살을 포함하는 의미로 쓰이는 것이 보통이므로 다음에 이어지는 논의들에서는 안락사에 의사조력자살을 포함시킬 것이다. 또한 어떤 학자들은 죽음이 비록 죽음을 당하는 인격체들의 소망과 대립되는 것은 아니지만 특별히 그 인격체들의 최선의 이익을 위해서 야기되는 것은 아닌 그러한 경우도 안락사에 포함시킬 것을 제안한다. 극심한 장애와 질병을 안고 태어난 신생아에 관련된 경우가 여기에 해당한다.
안락사에 대한 나의 견해는 고통에서 벗어나 인간적 품위를 지키며 죽을 권리를 인정해야 한다. 가치 있는 삶만이 진정한 삶이며, 생명권은 생명 신체에 대한 자기결정을 의미한다. 의미 없는 목숨의 억지 연장이 되레 더 잔인한 것이다.
죽어 가는 환자에게 마지막 선택은 어떻게 죽느냐하는 문제뿐이다. 하루하루 지독한 고통을 감내하며 죽어 가는가, 아니면 영원하고 평안한 수면을 선택하는가의 문제뿐이다.
불의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되어버린 사람, 기계장치에 의지해 심장만 뛰고 있을 뿐 다시 살아날 가망은 아예 없는 사람, 현대의학으로도 해결하지 못하는 불치병으로 사망선고만 기다리고 있는 사람, 살아 있다고 한들 지독한 고통에 시달리기만 할 뿐 죽지도 못하는 상황이 계속되는 사람들에게 고통은 그들만의 것이 아니다. 그들의 가족들은 회복의 기약도 없이 정신적 고통과 병원비 부담에 시달린다. 죽지도 못하고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억지로 유지되는 생명에도 과연 존엄성은 있을까?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해야 하는 것일까 이들에게 첨단의학은 억지로 삶을 연장시키는 잔인한 행위일 뿐이다. 이들에게는 안락사가 인간의 존엄성을 지킬 수 있는 마지막 방법일 것이다. 물론 인간의 생명은 무엇보다 존귀하다. 그렇다고 자신과 주변에 고통만 안겨주는 의미 없는 목숨의 연장이 과연 바람직한가. 안락사가 법으로 보장된다면 다른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보너스가 따른다. 이식할 장기가 없어 고통 속에서 삶을 연장해 가는 환자들이 너무도 많다.
죽음보다도 더 괴로운 삶, 그들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요. 위로의 편지? 불우 이웃 돕기 운동으로 모은 성금? 아닐 겁니다. 생을 인간답게 마무리 짓고 가족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안락사. 그것이 최후의 선물 일 수 있습니다.

하고 싶은 말
좀 더 업그레이드하여 자료를 보완하여,
과제물을 꼼꼼하게 정성을 들어 작성했습니다.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구입자 분의 앞날에 항상 무궁한 발전과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홧팅

키워드
사회, 안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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