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8일 일요일

시프트(고통을 옮기는 자) 조예은 독서감상문

시프트(고통을 옮기는 자) 조예은 독서감상문
시프트(고통을 옮기는 자) 조예은 독서감상문.hwp


본문
책의 제목 시프트(고통을 옮기는 자)는 옮기다, 이동하다의 뜻을 가진 영어 단어이다. 그렇다면 무엇을 옮기느냐?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바로 고통을 옮기는 것이다. 자신 혹은 타인이 갖고 있는 고통(질병이나 물리적 상처 따위)을 자신 혹은 타인에게 이전시킬 수 있는 능력일 가진 자와 그들을 통해 구원(치료)을 받고자 하는 사람들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소설을 통해 우리는 인간이 자신의 욕심을 충족하기 위해 얼마나 추악해질 수 있는지와 맹목적인 사랑과 자기희생을 볼 수 있다.
먼저 찬이와 란이라는 이름을 가진 아이들이 시프트(고통을 옮길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주인공들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형인 찬이가 갖고 있던 능력이 란에게 옮겨간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얼핏 생각했을 때 이런 능력을 갖게되면 죽을 때까지 고통없이 아프지 않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고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의 병도 치료하며 만족스러운 삶을 살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런 시프트 능력은 두 아이에게는 저주받은 삶을 살게 된다. 그 이유는 인신매매 형제 일당인 한승목, 한승태에게 이 시프트 능력을 들켜버렸기 때문이다.

하고 싶은 말
시프트

키워드
시프트, 독후감, 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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