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책의 제목 시프트(고통을 옮기는 자)는 옮기다, 이동하다의 뜻을 가진 영어 단어이다. 그렇다면 무엇을 옮기느냐?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바로 고통을 옮기는 것이다. 자신 혹은 타인이 갖고 있는 고통(질병이나 물리적 상처 따위)을 자신 혹은 타인에게 이전시킬 수 있는 능력일 가진 자와 그들을 통해 구원(치료)을 받고자 하는 사람들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소설을 통해 우리는 인간이 자신의 욕심을 충족하기 위해 얼마나 추악해질 수 있는지와 맹목적인 사랑과 자기희생을 볼 수 있다. 먼저 찬이와 란이라는 이름을 가진 아이들이 시프트(고통을 옮길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주인공들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형인 찬이가 갖고 있던 능력이 란에게 옮겨간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얼핏 생각했을 때 이런 능력을 갖게되면 죽을 때까지 고통없이 아프지 않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고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의 병도 치료하며 만족스러운 삶을 살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런 시프트 능력은 두 아이에게는 저주받은 삶을 살게 된다. 그 이유는 인신매매 형제 일당인 한승목, 한승태에게 이 시프트 능력을 들켜버렸기 때문이다. 하고 싶은 말 시프트 키워드 시프트, 독후감, 독서감상문 |
2018년 4월 8일 일요일
시프트(고통을 옮기는 자) 조예은 독서감상문
시프트(고통을 옮기는 자) 조예은 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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