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1천권 독서법. 하루 한권씩 읽어도 무려 1000일 약 3년이라는 시간이 꼬박 걸리는 엄청난 양이다. 이 엄청난 분량의 책을 시간이 남아도는 백수백조가 아닌 두 아이의 엄마이면서 동시에 회사에서는 팀장의 직급을 수행하고 있는 이른바 워킹맘 전안나 작가는 해내었다. 작가는 하루 1권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나도 독서라면 주변에서 많이 읽는 편이라 자부한다. 왜냐하면 요즘 주위 사람들은 독서는커녕 책 읽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천지에 널려있다. 주변 사람들은 독서를 하는 내 모습을 보면서 대단하다, 멋있다, 부럽다 라는 반응을 보이지만 정작 그들은 남아도는 시간에 스마트폰과 TV보기에 빠져 책 읽을 시간이 없다고 이 핑계 저 핑계를 댄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책을 좋아하기는 하나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서핑이나 유튜브로 웃긴 동영상을 보며 죽이는 시간은 상당히 많은 편이다. 이러면서도 줄곧 나는 나를 위한 휴식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내 행동을 정당화하며 현실에 안주했다. 그러면서도 책 읽을 시간이 없다. 자기계발하기엔 하루가 너무 짧다. 라믄 식으로 변명하며 하루하루를 지내왔다. 하지만 워킹맘인 작가의 스토리를 접하고 나서 내 행동을 반성할 수 있었다. 작가는 죽기 직전까지 자신을 몰아세우다 결국 독서에서 삶의 희망을 찾고 자신의 인생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까지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작가는 나와 비슷한 점이 많았다. 하고 싶은 말 1천권 독서법을 읽고 키워드 독후감, 독서감상문, 1천권 독서법 |
2018년 4월 8일 일요일
1천권 독서법 - 전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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