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9일 월요일

편의점 인간 - 무라타 사야카

편의점 인간 - 무라타 사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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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소설의 주인공 후루쿠라는 스마일마트 히이로마치 역전점에서 점원으로 알바를 하고 있는 결코 평범하지 않은 사람이다. 30대 중반의 그녀는 벌써 18년째 편의점 알바생으로 일을 하고 있고, 그 일을 하는 것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끼기는커녕 일에 대해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 다만 그녀의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신경이 쓰일 뿐이다. 18년이다. 1~2년도 아니고 무려 18년이란 시간을 한 곳에서 일을 한다. 그것도 정규직이 아닌 시급을 받는 알바생으로 아무리 소설이라지만 믿을 수 없었다. 1년이 멀다하고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이직을 준비하는 시대에 살고있는 나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였다. 그녀가 대단하다는 생각과 동시에 정상적인 사람은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 소설의 작가인 무라타 사야카씨도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며 소설을 썼다고 하며 아직도 주 3회 이상 편의점에서 일을 한다고하니 어쩌면 이 소설은 자신의 인생을 써놓은 수필이라고 볼 수 있겠다.

하고 싶은 말
편의점 인간을 읽고

키워드
편의점 인간, 독후감, 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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