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9일 월요일

깨진 유리창 법칙 - 마이클 레빈, 흐름출판

깨진 유리창 법칙 - 마이클 레빈, 흐름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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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깨진 유리창 법칙이란 작고 사소한 일 하나가 전체 일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는 이론으로 뉴욕의 시장이 살인, 강도, 성범죄등과 같은 강력범죄를 막기 위하여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소하게 저지르는 고성방가, 쓰레기 무단 투척, 벽에 그려진 낙서를 지우는 등 경범죄를 강력하게 처벌하여 결국엔 뉴욕시 전체의 강력범죄가 급격하게 감소하게 되었다는 데에서 비롯된 이론이다.
이 깨진 유리창 법칙이론을 저자는 비즈니스 세계에도 접목하여 깨진 유리창을 방치한 기업들의 실패사례를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여기서 깨진 유리창 법칙이 시사하는 바는 깨진 유리창을 방치하게 되면 다른 사람들에게 암묵적으로 '아무도 관심 갖지 않으니, 당신 마음대로 해도 좋아요.'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과 같다고 한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사소한 부분을 쉽게 간과하고 넘어가곤 한다. 예를들어 문서 작성시 사소한 오탈자를 비롯하여 줄 간격과 띄어쓰기등 나도 이런 사소한 것들을 일일이 지적하는 직장 상사들을 보며 일부러 트집을 잡기 위해 혹은 나에게 악감정이 있어서 그런 것이라며 투덜거리곤 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이후 내 생각은 180도 바뀌었다. 사소한 것들을 소홀히 여기면 결국엔 나아가 더 큰 일도 제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매 순간 선택에 기로에 서있다. 물건을 구입할때나 점심식사 메뉴를 정할 때와 같이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우리 기억속에 저장되어 있던 그 가게나 기업 이미지를 떠올리게 된다.

하고 싶은 말
깨진유리창 법칙을 읽고

키워드
독후감, 독서감상문, 깨진 유리창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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