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사통속연의 45회 46회.hwp |
목차 第四十五回 宣光殿省母?爭端 沃野鎭弄兵開禍亂 제사십오회 선광전성모계쟁단 옥야진농병개화란 第四十六回 誅元乂再逞牝威 拒葛榮輕罹賊網 제사십육회 주원예재령빈위 거갈영경리적망 본문 却說魏尙書元修義, 出討莫折念生, 中途遇着風疾, 不能治軍, 乃命蕭寶?代任, ?命崔延伯爲岐州刺史, 兼西道都督, 與寶?俱出屯馬嵬。 각설위상서원수의 출토막절념생 중도우착풍질 불능치군 내명소보인대임 병명최연백위기주자사 겸서도도독 여보인구출둔마외 嵬(높을 외; ?-총13획; we?i) 각설하고 북위 상서 원수의는 막절념생의 토벌을 나갔다가 도중에 중풍에 걸려 군사를 다스리지 못하고 소보인에게 임무를 대신하게 하며 최연백을 기주자사 겸 서도도독에 임명하고 소보인과 같이 나와 마외에 주둔하게 했다. 莫折念生弟莫折天生方列營黑水, 由延伯前往挑戰, 天生開營追逐, 延伯徐徐引還, 行伍整齊, 步伐不亂, 反將賊衆驚退。 막절념생제막절천생방열영흑수 유연백전왕도전 천생개영추축 연백서서인환 항오정제 보벌불란 반장적중경퇴 步伐 b?f? ① 발걸음 ② 보조(步調) ③ 걸음걸이 막절념생의 아우인 막절천생은 흑수에 군영을 나열하다가 최연백이 앞서 도전하니 막절천생은 군영을 열고 추격해 최연백이 서서히 돌아와 항오를 가지런히 하고 발걸음이 혼란하지 않아 반대로 적무리는 놀라 후퇴하였다. 越日復勒兵出戰, 延伯當先突進, 將士盡銳長驅, 大破天生, ?斬十餘萬, 追奔小?山, 岐、雍及?東皆平。 월일부륵병출전 연백당선돌진 장사진예장구 대파천생 부참십여만 추분소롱산 기 옹급농동개평 勒兵 l?//b?ng ① 군대의 행진을 방해하다 ② 군사의 대오(隊伍)를 정돈하고 점검하다 ③ 진군을 막다 다음날에 다시 병사를 점검하고 출전하니 최연백이 선두에서 돌진하고 장사들은 예기를 다해 멀리 말달리고 막절천생을 대파하여 10여만명을 포로 잡거나 참수하여 소롱산까지 추격하니 기, 옹, 농동은 모두 평정되었다. 魏京兆王繼正受命爲大都督, 出統西道各軍。 위경조왕계정수명위대도독 출통서도각군 북위 경조왕 계정이 어명을 받고 대도독이 되어 나와 서도 각군을 통솔했다. 旣得岐、雍捷報, 乃詔令班師。 기득기 옹첩보 내조령반사 이미 기와 옹을 얻은 승첩 보고로 조서로 군사를 물리라고 했다. 時宦官劉騰已死, 司徒崔光亦卒, 元乂耽酒好色, 淫宴自如, 無論姑?婦女, 稍有姿色, 卽與宣淫。 시환관유등이사 사도최광역졸 원원탐주호색 음연자여 무론고자부녀 초유자색 즉여선음 宣淫 xu?ny?n 공공연하게 음란한 짓을 하다 당시 환관이던 유등이 이미 사망하고 사도 최광도 또 죽어 원예는 술을 탐하고 여색을 좋아하며 음란한 잔치를 마음대로 하여 고모, 자매, 부녀를 막론하고 조금 미색이 있으면 공공연하게 음란한 짓을 하였다. 嗣是常留家不出, 或出遊忘返, 無暇防衛宮廷。 사시상류가불출 혹출유반망 무가방위궁정 이로부터 항상 집에 머물고 나오지 않거나 혹은 나와 놀면 돌아감을 잊어 궁정을 방위할 겨를이 없었다. 胡太后察悉情形, 轉憂爲喜, 乘乂他出, 卽召魏主與群臣入見, 當面宣諭道:"元乂隔?我母子, 不聽往來, 還復留我何用?我當削髮出家, 修道嵩山, 閑居寺院, 聊盡餘生罷了。" 호태후찰실정형 전우위희 승원타출 즉소위주여군신입현 당면선유도 원원격절아모자 불청왕래 환부류아하용 아당삭발출가 수도숭산 한거사원 료진여생파료 호태후는 정황을 다 살펴 근심이 기쁨이 되어 원원이 다른곳에 간 틈을 타서 위나라 군주와 여러 신하를 불러 알현하게 하며 대면해서 회유를 했다. "원원이 우리 모자를 떨어지게 하며 왕래도 듣지 못하게 하니 다시 나를 머물러 어디 쓰겠는가? 나는 삭발하고 출가해 숭산에서 수도를 하며 한가롭게 사원에 살면서 조금 여생을 다 마치려고 한다." 說着, 淚下不止。 설착 루하부지 말을 하고 눈물이 흘러 그치지 않았다. (一派僞態。) 일파위태 一派 y?p?i ① 일파 ② 기분 분위기 경치 소리 말 따위에 써서 가득차거나 넘쳐남을 나타내는 수량사 ③ 일가(一家) ④ 한 집단 한 거짓 태도이다. 魏主見太后容色, 免不得天良發現, 卽叩頭勸阻, 群臣亦?伏哀求。 위주견태후용색 면부득천량발현 즉고두권조 군신역궤복애구 북위 군주는 호태후 용색을 보니 부득불 양심이 발현되어 곧 머리를 조아리고 그만두길 권하고 여러 신하도 또 엎드려 애절하게 구했다. 胡太后置諸不理, 反令侍女覓取快剪, 立卽削髮。 호태후치제불리 반령시녀멱취쾌전 입즉삭발 호태후는 처리하지 않고 반대로 시녀를 시켜 잘 드는 가위를 찾게 하여 곧장 삭발하였다. 魏主越加惶急, 禁住侍女, 再三苦勸, 太后尙未肯依。 위주월가황급 금주시녀 재삼고권 태후상미긍의 苦? k?qu?n ① 극력 권고하다 ② 애써 충고하다 북위군주는 더욱 황급해 시녀를 금지하여 두세번 권하나 태후는 아직 그대로 하려고 하지 않았다. (越裝越像。) 가장할수록 더욱 비슷해진다. 群臣乃請魏主伴宿, 夜間母子?情, 談至夜半, 無非說元乂不法, 必將爲亂。 군신내청위주반숙 야간모자서정 담지야반 무비설원원불법 필장위란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중 남북사통속연의, 삼진출판사, 채동번 저, 번역 홍성민, 페이지 275- 287 www.upaper.net/homeosta cafe.daum.net/homeosta www.imagediet.co.kr 자향미한의원 www.jahyangmi.com 하고 싶은 말 채동번의 중국 위진남북조시대 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45회 46회 한문 및 한글번역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 지금의 소산에 속함 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 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 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튼살 흉터를 치료하는 www.imagediet.co.kr 자향한의원 한의사 홍성민 키워드 남북사통속연의, 호태후, 원예, 숭산, 유등 |
2018년 12월 27일 목요일
채동번의 중국 위진남북조시대 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45회 46회 한문 및 한글번역
채동번의 중국 위진남북조시대 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45회 46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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