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론(정보처리적 접근, 처리수준론적 접근, 구성주의적 접근, 분산처리적 접근).hwp |
목차 기억이론 1. 정보처리론적 접근 2. 처리수준론적 접근 3. 구성주의적 접근 4. 분산처리적 접근 * 참고문헌 본문 기억이론 기억이론을 정보처리론적 접근, 처리수준론적 접근, 구성주의적 접근, 분산처리적 접근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1. 정보처리론적 접근 기억에 대한 정보처리론적 접근으로는 Atkinson-Shiffrin(1968)의 모형을 들 수 있다. 이 모형에서는 중다기억장치와 통제과정(control process)을 제안하고 있다. 중다기억장치로는 감각기 명 장치(sensory register), 단기기억장치(short-term store), 장기기억장치(long-term store)의 3개의 기억체계 또는 장치를 가정하고 있는데, 이들은 생물학적 제약을 받는 불변적 속성을 지닌다. 첫째, 감각기명장치 속에는 잠시 동안(250-500 msec) 정보가 저장되며, 이는 시각, 청각 및 그 밖의 감각기억으로 구분되는 일종의 감각양식별 기억장치이다. 둘째는 단기기억장치로서 그 용량은 아주 제한되어 있지만, 정보는 시연에 의해서 오래 파지될 수 있고, 시연된 정보는 다시 다음 장치인 장기기억장치로 전이된다. 셋째는 장기기억장치로서 그 용량이 무제한적이다. 다음으로 기억방략과 같은 통제과정을 제안하고 있는데, 이들 과정은 개인의 통제 하에 있는 가변적 과정이다. 통제과정은 곧 기억체계에 융통성을 부여하고 발달적 현상은 주로 이들 통제과정에서 나타난다. 통제과정의 하나는 시연(rehearsal)이고, 이는 단기기억장치에 저장된 정보의 소멸을 막을 뿐 아니라, 시연방략의 사용에는 뚜렷한 발달적 차이가 나타난다. 하고 싶은 말 내용을 알아보기 쉽게 요점을 요약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2019년 4월 29일 월요일
기억이론(정보처리적 접근, 처리수준론적 접근, 구성주의적 접근, 분산처리적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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