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죽음의 수용소.hwp |
본문 <요약> 이는 정신과 의사였던 빅터프랭클이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끌려가면서 그 때의 경험을 기록한 책이다. 책의 1부는 강제수용소에서의 체험을. 2부에서는 로고테라피에 대해, 3부에서는 비극적 낙관론의 사례가 다루어져 있다. 그가 강제수용소에서 삶의 의미를 어떻게 찾았는지도 나와있다. 그는 자신의 사례와 함께 수감자의 반응을 정신의학적으로 분석했는데, 이는 여러 단계로 변화하게 된다. 처음에는 집행유예 망상, 그 다음은 수감후의 충 격, 적응후에는 무감각, 수용소에서 석방돼서 자유를 얻은 후에는 이인증 이다. 빅터프랭클은 이를 바탕으로 삶에 대한 의미를 찾고자하는 인간의 노력과 의지에 대해 설명하고자 하는 로고 테라피를 연구한다. <마음에 드는 구절> 1. '왜' 살아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뎌낼 수 있다. (p137) -삶에 대한 의지와 그 이유의 중요성을 잘 드러냈다. 키워드 수용소, 죽음, 독후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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