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의 '백범일지'를 읽고.hwp |
본문 ※ 요약 백범 김구의 일대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어려서부터 동학을 익히고 일제의 통치에 환멸을 느껴온 김구는 여러 지역에서 독립운동을 이끄는 활동을 한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장으로서 대한민국의 광복을 누구보다 염원하면서 '나의 소원'이라는 부분을 통해 본인이 생각하는 통일 대한민국의 모습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 마음에 드는 문장 1. 相好不如身好 身好不如心好 : 얼굴 좋음이 몸 좋음만 못하고 , 몸 좋음이 마음 좋음만 못하다. p.34 - 평소 관상에 관심이 있는 사람으로서 공감이 많이 가는 부분이다. 키워드 김구, 백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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