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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 박쥐 논변, 메리 논변, 뒤집힌 스펙트럼 논변, 좀비 논변 중 몇 가지의 서술과, 해당 논변들과 그에 대한 비판들을 비판적으로 검토. 박쥐논변과 메리논변이란, 우리가 3인칭의 기능적 현상이나 생리학적 현상을 완벽하게 안다고 해도, \박쥐가되는것은어떤느낌 인지\빨간색을알고있다는것은어떤느낌 인지알지못한다는것이다. \그 느낌 을 알기위해서는 메리는 빨간색을 \봐야 알 수 있고, 박쥐의 느낌은 인 간이 알수 \없다 는 것이다. 그러므로 물리주의는 옹호될 수 없다고 말한다. 충분히 가능한 설명이다. 여기에 반박하 는 물리주의자들의 대표적 비판이란, 물리주의적으로 전부 알고 있다면, 그 느낌은 모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알고 있었지만 \그 알고 있는 것 이 \그 느낌-박쥐의 느낌, 빨간색의 느낌- 이라는 것을 모를뿐이다라고말한다.따라서새로획득된지식은없고,방법을알았을뿐이라는설명이다.그러므로 물리주의로도\그느낌-박쥐,빨간색느낌- 을설명할수있다고말한다. 박쥐논변이나 메리논변은 가능하다. 우리는 비인간적인 메리의 실험을 할수 있고, 박쥐의 느낌을 얻 고자실험할수있다.그러나완벽한3인칭정보를주는것은쉽지않다.박쥐의경우,우리의뇌를열어 박쥐의 느낌과 똑같은 생리적 프로세스로 자극을 주면 박쥐의 느낌을 획득할 수 있다고 말할수있다. 그러나 우리는 생물학적으로 박쥐와 다르며, 따라서 그렇게 얻은 느낌이 박쥐의 느낌이라고 말할 수 없다. 메리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난 박쥐, 메리 논변을 옹호한다. 물리주의자들이 말하는 객관적, 3 인칭, 물리적인 방법으로는 주관적인 1인칭 경험을 환원시킬수 없다. 환원시키는 것은 1인칭 경험이 아닌 다 른것이며, 따라서 물리주의자들이 \그 느낌 을 얻었다고 말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객관화되 었기때문에그것-물리주의자들이환원시킨것-은\그느낌 이아니다. 뒤집힌 스펙트럼과 좀비 논변이란, 의식이 뒤바뀐 혹은 의 식이 없는 사람을 상상해서, 의식은 물리 주의로 환원될 수 없다는 논변이다. 물리적으로 구별되지 않으면서 한쪽의 식이 다르거나 없다면, 물리주의는성립되지않는다.여기에대해물리주의자들은,그런상상은성립불가능하다고비판한다. 또좀비의경우,그런상상을가정하면,의식은물리적인것과상관없는부수현상으로취급된다.현실 에서 의식은 부수현상이 아닌 물리적인 것과 연관이 있으 므로 그런 상상세계는 존재할 수 없다라고 비판한다. 좀비논변에초점을맞춘다.좀비세계란,물리적으로우리와완전히동일하며,의식이없는것이기에상 상은가능할지라도실제로구현하는것은불가능하다.우리는아직우리의물리적인체계에대해서도 완전히알고있지못한다.그러나상상이불가능하다고말할수도없다.따라서좀비세계가상상불가능 하다고단정짓는것은설득력이부족하다.좀비세계는영화에서종종보여지고,충분히상상가능하다. 부수현상이라는비판은,물리적인세계가의식없이존재할수있다고해서,의식이반드시부수현상이 라는말은할수없다.현실에서의식은분명히물리적인것과인과관계를가지고있다.물리적인것이 반드시의식과인과관계를가져야만존재할수있다고말하는것이아니다.그렇지않아도가능하다고 말하는것이좀비논변이다.따라서의식이부수현상이라고말할수없다. 물리주의가이러한문제에봉착하게되는것은,3인칭적인,객관화하는방법으로환원을시도하고있기 때문이다.또한여기에반대하는자들은,그러한방법으로환원이불가능한것이존재한다고주장한다. 환원한다는것은,현재로서는,객관화하는방법외에다른수단이없다.실제로객관화하는작업마저도 쉽지 않기때문에, 철학의 이 론적인 바탕을 근거로 힘을 얻고자 한다. 하지만 배운 것처럼 여기에도 이론이 많다. 그러면 물리주의를 포기해야 할까? 그것은 분명히 아니다. 자유의지에서 우리가 뇌에 대하여더많은사실을알아야했던것처럼,의식에관한문제도뇌에대한연구가발전한다면새로운 결론을얻을수있을것이다.그때까지이러한문제점을회피하지않고,인지하는것이필요하다. 하고 싶은 말 좀 더 업그레이드하여 자료를 보완하여, 과제물을 꼼꼼하게 정성을 들어 작성했습니다.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구입자 분의 앞날에 항상 무궁한 발전과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홧팅 키워드 박쥐, 물리, 물리주의, 논변, 주의, 우리 |
2018년 11월 8일 목요일
레포트 인지과학개설 중간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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