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트] 일반화학 크로마토그래피 결과레포트.hwp |
본문 생각해 볼 사항 1) 전체적으로 극성의 차이가 거의 없지만 극성이 작은 부위에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경우에는 정상 크로마토그래피와 역상 크로마토그래피 중에서 어느 쪽이 분리에 유리할까? 그 이유를 설명하여라. -역상 크로마토그래피가 유리하다. 이동상 사이에 극성 차이가 거의 없다면 작은 극성 차이를 최대한 분리해 낼 수 있어야 한다. 정상 크로마토그래피는 고정상의 극성이 크고 이동상의 극성이 상대적으로 작을 때 이용하는 분리방법인데 이동상 안에 있는 무극성 물질들은 빠르게 통과되고 극성부분이 천천히 전개된다. 반면에 역상 크로마토그래피는 이동상의 극성이 고정상보다 클 때 이용하는 분리방법이다. 주어진 상황은 극성 사이의 차이가 거의 없는 경우이므로 역상 크로마토그래피를 이용하면 이동상의 극성 차이를 최대한 이용하여 전개 할 수 있을 것이다. 2) 사용하는 이동상의 경제성, 환경친화도 등을 고려하면 정상 크로마토그래피와 역상 크로마토그래피 중에서 어느 쪽이 더 유리할까? 그 이유를 설명하여라. -역상 크래마토그래피는 이동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용매가 정상 크래마토그래피에 비해 많은 편이고, 실험 한 후에도 폐기하기 용이하다. 용매 교환시에도 다시 평형에 이르는 시간이 빨라 시간경제성이 용이하다. 3) 컬럼 크로마토그래피는 혼합물로부터 순수한 물질을 분리하는 데 자주 사용하는 방법이다. 컬럼 크로마토그래피를 이용하여 혼합 용액의 색소들 중 순수한 파란색 색소를 분리하여 얻고자 한다면, 실험C에 어떤 과정이 추가되어야 하는 지 설명하여라. -실험C에서 파란색(청색)은 가장 마지막에 분리되는 성분이다. 처음 혼합 용액을 물 3ml로 분리할 때 황색과 적색이 분리되는 것을 확인 한 후 메탄올 30% 3ml로 청색을 얻어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메탄올 100% 3ml로 카트리지를 씻어 내는데 이 때 카트리지 아랫부분으로 빠져나오는 파란색 색소를 따로 받아준다면 파란색 색소를 분리 해 낼 수 있을 것이다. 실험 C과정에는 100% 메탄올 3ml를 채우고 카트리지를 씻어 낼 때 카트리지 밑에 비커를 놓고 파란색 색소를 따로 받아주면 된다. 다만 걸러진 용액에 메탄올이 소량 포함되어 있으므로 이를 제거하는 과정도 포함되어야 한다. 고찰 및 결론 (1)TLC 관찰된 Rf값의 크기는 적색>청색>황색 의 순으로 나타났다. 시료를 찍은 시작선 에서 적색색소가 올라간 곳까지의 거리는 1.7cm , 청색색소가 올라간 곳까지의 거리는 1.6cm, 황색 색소가 올라간 곳까지의 거리는 0.4cm 였다. 또, 시작선에서 황색색소까지의 거리는 0.4cm, 청색 색소까지의 거리는 1.5cm, 적색 색소까지의 거리는 1.7cm 였다. 시료를 찍은 시작선과 용매 전개가 멈춘 용매선까지의 거리는 4.7cm 였다. 이로부터 Rf값을 계산하면 적색 Rf=0.4, 청색 Rf=0.3, 황색 Rf=0.1 였다. 또 혼합색소의 전개 결과는 적색 Rf = 0.4, 청색 Rf = 0.3 황색 Rf=0.1 였다. 이로부터 혼합색소와 각각의 색소로 전개한 Rf값은 동일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컬럼 크로마토그래피 하고 싶은 말 좀 더 업그레이드하여 자료를 보완하여, 과제물을 꼼꼼하게 정성을 들어 작성했습니다.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구입자 분의 앞날에 항상 무궁한 발전과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홧팅 키워드 극성, 이동상, 역상, 청색, 거리, 황색 |
2018년 11월 3일 토요일
레포트 일반화학 크로마토그래피 결과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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