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0일 토요일

레포트자료 영양학실험결과보고서

레포트자료 영양학실험결과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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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계량기구의 중량과 용량 측정
결론 및 고찰
계량은 조리를 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것 같으면서도 가장 중요한 과정이다. 정확한 계량을 위해 계량 기구를 이용하여 물의 중량과 용량을 측정해 봤다. 중량을 측정할 때에는 전자저울을 이용하고, 용량을 측정할 때는 메스실린더를 이용했다. 직접 메스실린더의 눈금을 읽어야 하는 용량측정에 비해 전자저울은 바로 중량치가 떴기 때문에 측정이 다소 편했다. 그러나 실험에서 똑같은 계량컵을 사용하였음에도 계량을 할 때마다 결과 치는 모두 다르게 나타났다. 기계로 정확히 측정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측정하다 보니 약간의 오차가 발생한 것 같다. 중량에서 컵 무게를 뺀 무게 값은 부피 값과 거의 비슷하게 나왔다.
조리를 할 때에 원하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서는 재료를 정확하게 계량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정확한 계량은 더욱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식품의 낭비도 막을 수 있다. 따라서 조리하기 전에 식품의 부피나 중량을 측정할 때에는 계량 기구를 이용하여야겠다.
고체식품과 액체식품의 개량
결론 및 고찰
계량 기구를 이용하여 밀가루와 백설탕, 흑설탕의 무게를 측정했다. 실험결과 표에서 볼 수 있듯이 밀가루는 체에 치지 않은 상태의 밀가루를 계량컵으로 펴서 수북이 담은 경우(방법1) > 체에 치지 않고 스푼으로 떠서 계량컵에 담은 경우(방법2) > 체에 친 다음 스푼으로 떠서 계량컵에 담은 경우(방법3)의 순으로 중량이 컸다. 백설탕은 한 가지 방법으로 측정하였으며 흑설탕은 계량컵에 꼭꼭 눌러 담고 측정한 경우가 누르지 않고 담은 경우보다 큰 결과가 나왔다. 단 모든 실험에서 공통적으로 윗면을 스패튤러로 평평하게 깎은 후 무게를 측정했다. 먼저 밀가루에서 체에 치지 않은 경우와 체에 친 경우는 평균 약 3.8g 의 차이가 났다. 이 차이는 밀가루 입자의 크기가 다르다는 점에서 오차의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체에 친 경우는 입자가 곱고 균일한 분포를 하는 반면, 이에 반해 체에 치지 않은 경우는 입자가 상대적으로 크며 불균일한 분포를 이루기 때문이다. 그리고 계량컵으로 담는 경우와 스푼으로 담는 경우에는 약 8.9g의 차이가 났다. 이는 계량컵으로 한 번에 담는 경우 밀가루 입자 간에 공기가 적어 입자간의 간격이 좁아지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계량컵에 밀가루를 채울 수 있는 공간이 더 생기게 되므로 1C의 중량에 차이가 생기게 된다. 또한 흑설탕의 경우 꼭꼭 눌러 담은 경우와 보통 경우에 약 70g이란 큰 차이가 생겼다. 이는 입자의 분포와 거리가 다르기 때문인 것으로 볼 수 있다. 꼭꼭 눌러 담은 경우 그만큼 입자의 분포가 고르고 입자간의 거리가 적기 때문에 중량이 더 나오는 것으로 추정 할 수 있다.
이 실험을 통해 계량 용기에 식품을 어떻게 담느냐에 따라서 같은 용량에 대한 중량의 차이가 생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계량을 할 때 식품의 상태에 따른 적절한 계량방법을 알아야 한다.

하고 싶은 말
좀 더 업그레이드하여 자료를 보완하여,
과제물을 꼼꼼하게 정성을 들어 작성했습니다.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구입자 분의 앞날에 항상 무궁한 발전과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홧팅

키워드
계량, 경우, 중량, 측정, 밀가루, 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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