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버릇을 바꾸니 행운이 시작됐다를 읽고...hwp |
본문 긍정적인 입버릇이든 부정적인 입버릇이든 우리가 소리 내어서 말을 할 때는 그 소리가 다시 내 귀를 통해 뇌로 전달되기 때문에 긍정적인 입버릇을 할 경우 뇌는 긍정적인 반응으로 받아 드려 좀 긍정적인 사고를 유도 하고 부정적인 입버릇은 동일하게 뇌로 전달되어 부정적인 사고를 갖게 한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입버릇은 나 이외 상대방에게도 전달되어 상대방으로 하여금 나에게 안 좋은 이미지를 갖게 해주는 결과를 낳는다는 것이다. 그중 책의 몇 가지 얘기를 써 보면 『하드 투 겟 테크닉』이라는 것이 있다고 한다. 이것은 특별한 취급을 받고 싶어 하는 사람의 심리이다. 고로 자기 스스로가 특별하다고 생각하고 스스로가 행운아라는 생각 하는 것만으로 우리는 행복감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얘기는 정말 중요한 얘기 같았다. 요즘 같은 세상에 나이를 먹고 직장생활에 찌들어 행복을 찾을 수 없는 사람이 대부분 인 것 같다. 나또한 그런 사람의 일부 인 듯하다. 『피그말리온 효과』은 그리스 신화에서 유래된 말로 강한 바람과 기대를 가지면 현실로 이뤄진다는 말이다. "피부가 좋다"라는 말로 자신을 세뇌 하면 정말로 피부에 좋은 호르몬이 나와 피부를 좋게 한다니 정말 신기한일이다. 이 부분을 읽고 항상 거울을 보면 "피부가 참 좋아"라고 살짝 웃으면 얘기는 버릇이 생겼다. 키워드 입버릇, 행운, 독서감상문, 독후감, 긍정 |
2018년 11월 1일 목요일
독서 감상문 입버릇을 바꾸니 행운이 시작됐다를 읽고
독서 감상문 입버릇을 바꾸니 행운이 시작됐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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