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일 목요일

독서 감상문 입버릇을 바꾸니 행운이 시작됐다를 읽고

독서 감상문 입버릇을 바꾸니 행운이 시작됐다를 읽고
입버릇을 바꾸니 행운이 시작됐다를 읽고...hwp


본문
긍정적인 입버릇이든 부정적인 입버릇이든 우리가 소리 내어서 말을 할 때는 그 소리가 다시 내 귀를 통해 뇌로 전달되기 때문에 긍정적인 입버릇을 할 경우 뇌는 긍정적인 반응으로 받아 드려 좀 긍정적인 사고를 유도 하고 부정적인 입버릇은 동일하게 뇌로 전달되어 부정적인 사고를 갖게 한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입버릇은 나 이외 상대방에게도 전달되어 상대방으로 하여금 나에게 안 좋은 이미지를 갖게 해주는 결과를 낳는다는 것이다.
그중 책의 몇 가지 얘기를 써 보면 『하드 투 겟 테크닉』이라는 것이 있다고 한다. 이것은 특별한 취급을 받고 싶어 하는 사람의 심리이다. 고로 자기 스스로가 특별하다고 생각하고 스스로가 행운아라는 생각 하는 것만으로 우리는 행복감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얘기는 정말 중요한 얘기 같았다. 요즘 같은 세상에 나이를 먹고 직장생활에 찌들어 행복을 찾을 수 없는 사람이 대부분 인 것 같다. 나또한 그런 사람의 일부 인 듯하다.
『피그말리온 효과』은 그리스 신화에서 유래된 말로 강한 바람과 기대를 가지면 현실로 이뤄진다는 말이다. "피부가 좋다"라는 말로 자신을 세뇌 하면 정말로 피부에 좋은 호르몬이 나와 피부를 좋게 한다니 정말 신기한일이다. 이 부분을 읽고 항상 거울을 보면 "피부가 참 좋아"라고 살짝 웃으면 얘기는 버릇이 생겼다.

키워드
입버릇, 행운, 독서감상문, 독후감,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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