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로 부업하라 - 전주양.hwp |
본문 책을 쓰는 것에 관심이 생겼을 즈음, 제목보다는 '일기 정도 쓸 수 있으면 누구나 가능하다!'라는 글귀가 마음에 와닿아 구매하여 읽기 시작한 책이다. 책과는 담을 쌓고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내가 책을 읽게 되고 앞서 나와 비슷한, 전문성이 없지만, 책을 쓰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고 싶었기에 솔직히 말하면 책을 다 읽기 전까지 이 책의 제목은 매우 부정적이었다. 첫 머리말부터 '부업이란 무엇인가?'로 시작하여 자신의 경험담을 풀어놓는다. 누구는 부동산에 투자하고, 누구는 주식에 투자하고, 하지만 그 투자들은 초기 투자금이 필요하며 잃을 수 있 <중 략> 참고문헌 글쓰기로 부업하라 하고 싶은 말 글쓰기로 부업하라 를 읽고 꼭 글쓰기가 아닌 현재 어디로 가야할지 갈피를 잡지 못한 저와같은 청년들이 한번쯤 읽어보기 좋은 책입니다. 키워드 부업, 글쓰기로부업하라, 전주양, 출판, 독후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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