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2일 토요일

레포트일반화학실험-비누화반응

레포트일반화학실험-비누화반응
[레포트]일반화학실험-비누화반응.hwp


본문
이번 실험은 동물성 또는 식물성 지방을 이용해서 비누를 만드는 실험이었다. 비누는 대표적인 계면활성제(또는 유화제)로서 소수성의 탄화수소 사슬이 무극성의 유기분자 쪽을 향하면서 유기 분자를 둘러싸게 되면 분자의 친수성 부분이 극성의 물 쪽에 노출되어서 전체적으로는 커다란 극성 분자처럼 보이는 에멀젼이 된다. 이로서 물에 잘 녹지 않는 기름과 같은 유기물질을 물에 녹이는 것이다. 비누화 반응은 에스터 물질인 지방에 수산화나트륨을 반응시켜 지방산나트륨과 글리세롤을 생성하는 반응이다. 이때 만들어진 지방산의 염이 비누이다. 우리 실험에서는 포화 NaOH와 포화 NaCl, 식용유를 사용하였다. 식용유에 수산화나트륨을 반응시키면 글리세롤과 비누로 성분이 나누어지며, 충분히 나누어지면 염화나트륨을 넣어 용질을 석출해 내는 것이다. 염화 나트륨과 같은 전해질을 용액에 넣어주면 전해질이 물 속에서 해리되면서 전해질의 이온보다 극성이 작은 비누 분자들이 서로 엉키게 되므로 이를 이용하여 분리해낸다. 이를 염석효과라고 한다.
먼저 250ML 비커에 식용유 50그람을 넣고 35도씨까지 가열하는데 이번 우리 실험에서는 50도씨로 가열하였다. 그리고 포화 NaOH 용액 15ML와 에탄올 6ML를 넣고 계속 가열하는데 투명하게 될 때까지 저어준다. 이때 한 방향으로 천천히 저어주는데 너무 빨리 저어주면 분리된 덩어리들이 풀어져서 거르기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충분히 분리되었다고 생각되면 비누화 반응이 완결되었는가를 확인하고 포화 NaCl 5ML를 여러번에 나누어 넣고 저어주는데 우리는 1ML씩 5번 나누어 넣으면서 가열하면서 저어주었다. 그리고 비누가 되었을 때 종이컵에 넣고 충분히 건조 하여주었다.
그런데 실험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 오차의 원인을 생각해보았는데 첫 번째 생각으로는 온도를 35도씨로 가열해야하는데 50도씨의 높은 온도로 가열하여주어서 기름성분이 변성한 경우를 생각할 수 있다. 둘째로는 유리막대로 저어주는 과정을 너무 빨리 저었기 때문일 수도 있다. 셋째 의견으로는 여러 조들이 실험이 제대로 되지 않았는데 기름 성분에 문제가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대체로 실험이 실패한 조들의 공통점을 생각해보았는데 식용유가 모자라 식용유를 교체해오는 과정에서 새로 받아온 기름을 사용한 조들의 실험이 실패하였다. 실험을 성공한 조와 실패한 조의 실험과정이 거의 동일 하였기 때문에 내 의견은 가장 큰 오차의 원인으로 식용유가 아닌 다른 기름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결과물이 까맣게 굳어진 것이라고 생각된다. 다행히도 옆 조의 실험이 성공하여서 성공한 결과물을 조금 받아서 건조시킬 수 있었다. 매끄러운 비누를 상상했는데 마치 생긴 것이 메주와도 같았다. 시중에 매끄러운 비누는 우리 실험에서 보다 색소첨가, 향 첨가 등의 여러 과정을 더 거쳤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실험으로 이론으로만 접해보았던 비누화 과정을 실제로 해보아서 원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하고 싶은 말
좀 더 업그레이드하여 자료를 보완하여,
과제물을 꼼꼼하게 정성을 들어 작성했습니다.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구입자 분의 앞날에 항상 무궁한 발전과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홧팅

키워드
비누, 실험, 식용유, 기름, 분자, 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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