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5일 일요일

(방송통신대 글쓰기 기말시험)다음 중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서지정보를 활용하여 참고문헌란을 일관성

(방송통신대 글쓰기 기말시험)다음 중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서지정보를 활용하여 참고문헌란을 일관성
글쓰기.hwp


목차
1. 다음 중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2. 다음 밑줄 친 부분에서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3. 다음 문장이 가지고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하고 올바른 문장으로 고쳐 쓰시오.
4. 다음 문장에는 어문 규정에 맞지 않는 예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러한 예들� � 찾아 바르게 고쳐 쓰시오.
5. 여러 가지 내용을 하나의 긴 문장으로 표현한 다음의 두 문장을 적절한 길이의 문장으로 나누어서 써 보시오.
6. 다음에 제시된 서지정보를 활용하여 참고문헌란을 일관성 있게, 그리고 바르게 완성하시오.
7. 참고문헌

본문
1. 다음 중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1) 뒷처리/뒤처리

한글맞춤법 제30항의 사이시옷 표기법에 따르면, 순우리말과 한자어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난 경우 사이시옷 표기법은 다음과 같다.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는 것(귓병, 핏기 등), 뒷말의 첫소리 'ㄴ, ㅁ' 앞에서 'ㄴ' 소리가 덧나는 것(곗날, 제삿날 등), 뒷말의 첫소리 모음 앞에서 'ㄴㄴ' 소리가 덧나는 것(가욋일, 예삿일 등)� ��서만 사이시옷을 받치어 적는다.

뒤처리는 순우리말 '뒤'와 한자어 '처리(處理)가 결합된 합성어로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가 아니고, 'ㄴ, ㅁ'도 아니며, 모음도 아니기 때문에 사이시옷을 받치어 적을 수 없다.

(2) 겉잡다/걷잡다
표준어 '겉잡다'는 '겉으로 보고 대강 짐작하여 헤아리다.'라는 뜻으로, "그것은 겉잡아도 일주일은 걸릴 일이다."처럼 사용될 수 있다.

표준어 '걷잡다'는 '한 방향으로 치우쳐 흘러가는 형세 따위를 붙들어 잡다.'라는 듯으로,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처럼 사용된다. 또한 '마음을 진정하거나 억제하다.'의 뜻으로는, "슬픔이 걷잡을 수 없이 일어나다." 처럼 사용될 수도 있다.

따라서 이 단어들이 문장에서 어떤 의미로 사용되고 있� �냐에 따라 표기 형태가 올바른지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단어 자체로는 표준어로 올바른 표기 형태에 해당한다.


참고문헌
고성환 이상진, 글쓰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2019.
표준국어대사전

하고 싶은 말
과제물의 문제에 적합한 형식과 내용으로 정성을 다해 작성했습니다.
여러 참고자료를 바탕으로 주요내용을 최대한 이해하기 쉽고 알차게 정리했습니다.
리포트를 효율적으로 작성하시는 데 작은 도움이라도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문단 모양(왼쪽 여백 0, 오른쪽 여백 0, 줄간격 160%)
글자 모양(바탕체, 장평 100%, 크기 11 pt, 자간 0%)

행복하세요, Now!

키워드
방송통신대글쓰기, 방송대글쓰기, 방통대글쓰기, 어문규정에맞지않는예, 올바른표기형태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