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들의 행진.docx |
목차 1. 제목 2. 표지그림 3. 뒤표지그림 4. 추천 글 5. 안쪽 표지그림 6. 본문 내용 7. 느낌 점 본문 무당벌레가 자기는 큰 벌레라고 소개한다. '나는 나는' 이라고 '나는'을 강조한 이유가 뭘 까? 풀 숲에 깃발 하나가 떨어져 있다. 드디어 깃발의 의미를 알 수 있을까? 깃발이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나비로 보이는 벌레가 무당벌레보다 자기가 크다고 한다. 이 두 벌레는 깃발을 사이에 두고, 서있다. 큰 벌레가 � �발을 잡는 것일까? 이 책은 수학적 언어 중에 크다 라는 단어를 배우는 책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큰 벌레를 찾아서 행진할 때, 깃발을 들고 가장 앞에서 행진을 이끌 벌레를 찾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표지그림에서는 무당벌레가 가장 앞에 있었는데, 예상이 꼬이고 있다. 똑 같은 나비벌레가 자기가 가장 크다고 한다. 나는 왜 똑 같은 벌레가 두 번 나오나 했는데, 같은 나비벌레이지만, 크기가 더 크다. 하고 싶은 말 벌레들의 행진 에 대한 내용입니다. 키워드 벌레, 행진, 스튜엇 J. 머피, 홀리 켈러, 최순희, 한솔교육, 수학, 그림책, 동화책, 독후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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