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6일 월요일

한문과 도가문화 - 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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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백(李白)
자가 태백(太白)이고 호는 청련거사(靑蓮居士)이다. 이백의 어머니가 태백성을 태몽으로 꾸어 이백을 낳자 자를 태백이라고 하였다. 청련향(靑蓮鄕 = 사천(四川) 면주(綿州) 창명현(彰明縣))에 살았기 때문에 호를 청련거사라고 하였다. 그는 벗들과 어울려 사천의 아름다운 산천을 두루 편력하였으며, 이러한 경험은 이백 시의 바탕이 되었다. 26세 때에는 벼슬을 하기 위하여 사천을 떠나 동정(洞庭), 여산(廬山), 금릉(金陵), 양주(揚州), 낙양(洛陽), 용문(龍門), 숭산(崇山), 태원(太原) 등지를 돌아다녔다.
네이버 지식백과 이백 李白 (역사 따라 배우는 중국문학사, 2010. 3. 24., 다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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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이백, 장안, 군불견, 장진주, 인생, 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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