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문화와 장자.pptx |
본문 장자 인위(人爲) 반대, 무위(無爲) 제창 南海之帝,北海之帝忽,中央之帝渾沌。 남해임금 숙 북해임금 홀 중앙임금 혼돈 與忽時相與遇於渾沌之地,渾沌待之甚善。 숙과 홀이 자주 혼돈이 다스리는 땅에서 서로 만났고, 혼돈이 그들을 매우 잘 대접하였다. 與忽謀報渾沌之德,曰: "人皆有七竅,以視聽食息,此獨無有,嘗試鑿之。" "사람에게 모두 일곱 개의 구멍이 있는데, 이를 통하여 보고 듣고 먹고 숨을 쉰다. 그런데 유독 혼돈에게만 없으니 뚫어주도록 합시다."라고 하였다. 日鑿一竅,七日而渾沌死。 하루에 한 구멍씩 뚫었고, 7일이 되자 혼돈이 죽었다. 『 장자ㆍ내편ㆍ應帝王(응제왕)』 장자 키워드 장자, 혼돈, 무용지용, 인위, 무위, 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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