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I. 유전의 영향 인간이 유전적으로 결정된 생물학적 유기체임에는 틀림없으나 유전이 행동특성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밝히는 것은 매우 어렵다. 그 이유는 인간행동이 학습에 의해 변화되는 부분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공격성, 지능 등과 같은 인간의 행동특성과 관련된 유전인자를 찾아내려는 연구는 아직도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이와 같이 유전인자와 행동 간의 관계를 밝히는 연구가 어려운 점은 첫째, 유전인자의 영향이 모두 행동에 나타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즉, 표현형과 유전형 이 항상 같지 않기 때문에 행동유전 연구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 표현형과 유전형 이 같지 않은 경우를 우리는 색맹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데, 색맹 유전인자를 보유하고 있으나 색맹이 아닌 경우가 이 경우에 해당된다. 둘째, 인간의 많은 특성은 단 하나의 유전인자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유전인자에 의해 영향 받으며, 역으로 한 쌍의 유전인자가 여러 행동특성에 영향을 준다는 점이다. 최근에 발견되고 있는 수정 유전인자라고 불리는 어떤 유전인자들은 다른 유전인자가 표현형으로 나타나는 과정에 영향을 준다. 한 예로 페닐케토누리아를 가진 아동들이 동일한 유전인자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나타나는 증상수준은 각기 다르다는 것에서 발견된다. 이것은 수정 유전인자가 수준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하고 싶은 말 내용을 알아보기 쉽게 요점을 요약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2019년 4월 16일 화요일
인간발달에 더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은 환경인가 유전인가
인간발달에 더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은 환경인가 유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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