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14일 금요일

배민다움을 읽고

배민다움을 읽고
배민다움을 읽고.hwp


본문
어떻게 4명의 지인으로 구성된 팀이 각자 본업을 따로 두고, 취미 성격의 프로젝트로 시작한 앱이 4조 원의 가치를 인정받게 되었는지 정말 궁금했다. 그렇게 이 책을 찾았고, 읽기 시작했다.

하고 싶은 말
경영학 교수 홍성태와 배달의 민족의 창업자 김봉진의 만남, 배민다움을 읽고 나서

키워드
김봉진, 스타트업, 배민다움, 홍성태, 경영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