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주전자 코를 떼어 갔을까 ( 한솔교육 - 조은수 ).docx |
본문 표지그림 주전자의 코가 허름한 우산으로 끼여져 있는 것을 보니, 이전에 읽었던 '도롱이의 꼬리' 라는 책이 생각났다. 도마뱀의 꼬리를 악어가 물어 가서, 대체할 꼬리를 찾으려고 떠나는 여행인데, 이 책의 내용도 비슷한 내용은 아니겠지? 뒤표지그림 뒤 표지그림을 보니, 주전자의 코에 알록달록 장갑, 마법사의 모자 그리고 우산 등을 끼우는 장면을 보니, '도롱이의 꼬리'� �� 이야기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하고 싶은 말 제목만 보았을 때는 어떠한 이야기가 펼쳐 질지 예상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아이들을 위한 책인데, 주전자에 대해 알고 있는 아이들이 많이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선다. 예전에는 모든 집에 보리차를 끓이기 위해, 주전자가 있었지만, 요즘에는 생수를 구입에 마시거나, 정수기를 사용해 물을 마시는 가정이 많아, 이 단어나 그림을 이해하는 아이들이 많지 않을 것 같다. 키워드 누가, 주전자, 코, 한솔교육, 조은수, 독후감, 이야기, 보리차, 생수, 정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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