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5일 월요일

고혈압과운동에대한 레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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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과 운동
고혈압과 운동
산업기술이 발달하고 좌업생활이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 대사성 질환인 성인병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대사성질환이란 비만,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당뇨, 심혈관질환 이 있다. 우리가 날마다 하루하루가 지나면서 피부가 쭈글쭈글 변하듯이 각종 장기와 혈관도 노화되게 되는데 고혈압같은 경우 신체노화가 진행됨으로써 당연히 찾아올 수 밖에 없는 질환이며 혈관의 탄력성과 혈류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이며 여러 가지 심각한 합병증(뇌졸증,뇌경색 7배, 안구네 출혈, 망막증, 시력소실, 협심증, 심근경색, 심부전 3~4배, 신부전증, 신경화증, 동맥경화증, 말초혈관질환, 박리성 대동맥류, 급사, 어지럼, 발기부전 등)을 유발하는 원인이기에 위의 대사성질환중에서도 고혈압에 대해 깊이 있게 보려고 한다.
고혈압이란 수축기혈압 140mmHg/ 확장기혈압 90mmHg 이상인 경우를 말한다. 심장이 수축과 확장을 반복하면서 혈액을 구석구석까지 보내주는 펌프 역할을 하게 되는데 혈액이 혈관 벽에 미치는 압력을 혈압이라 하는데 심장이 수축하여 피를 밀어낼 때 혈관에 미치는 압력을 최고혈압 또는 수축기혈압이라 하며 반대로 확장되면서 혈액을 받아들일 때 대동맥 수축으로 유지되는 압력을 확장기 혈압 또는 최저혈압이라 한다. 정상혈압이란 120mmHg/80mmHg 이며 혈압이 상승하는 이유는 혈관이 좁아지거나 탄성이 감소하고 심장이 한번 내보내는 혈액양이 늘어난 경우다. 혈압 같은 경우는 1~2번 측정으로 판단하기 어려우며 3~4번 측정하여 정확히 판단하여야 한다. 고혈압은 1차성 고혈압과 2차성 고혈압이 있는데 1차성 같은 경우 양친 모두 고혈압이면 자녀의 80%, 양친 중 한쪽이 고혈압이면 자녀가 40~50%의 유전적 요인과 나이가 들면서 혈관저항성이 증가와 염분의 소금섭취, 비만으로 인한 복부내장지방, 체네애 혈압 상승 호르몬의 분비증가로 스트레스, 운동부족, 흡연, 포화지방이 많은 육류섭취와 음주 등 주요 원인이 있으며 2차성 고혈압은 크게 7가지 원인을 치료해야 고혈압이 치료가 되는데 그 질환은 신장질환, 신장혈관 협착, 갈색세포종, 알도스테론선종, 갑상선질환, 신경질환, 약물 등이 있다. 이차성 고혈압을 의심해야 하는 경우 25세 이전이나 50세 이후의 심한 고혈압의 증상, 두통과 가슴두근거림, 불안, 땀이 많이 나며 고혈당과 체중감소가 동반되거나 혹은 청진시 복부잡음, 복부 종괴 동반, 검사실 소견상 의심될 때, 항고혈압 치료에 반응이 없거나 치료도중 악화되는 경우이다. 혈압의 분류는 현재까지 조금씩 바뀌는 추세이다. 하지만 현재까지 분류된 것으로 1)정상혈압은 120> / 80> 2)고혈압전단계는 120~139 / 80~89 3)1단계 고혈압은 140~159 / 90~99 4)2단계 고혈압은 160<↑ / 100<↑ 구분되고 있다.
(앞수치는 수축기, 뒤 수치는 확장기로 구분됨), 고혈압을 관리하려면 생활요법과 약물요법을 병행하면서 해야한다. 생활요법 같은 경우 전기 또는 1기(140/90mmHg) 고혈압인 상태가 좋으며 약물요법 같은 경우는 1기 또는 2기 고혈압(160/100mmHg)인 경우가 적절하다. 이러한 관리들은 1차목표로 혈압조절이 <140/90mmHg 유지되야 하며 당뇨병, 심장질환, 표적장기 손상(망막)을 예방하며 >130/80mmHg부터 약물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생활요법은 식이요법과 운동, 금연, 절주 등 생활습관이 전반적으로 개선되야 하며 최소 3~6개월동안 시행해야 하며 약물치료 중인 환자는 보조요법으로 약효가 증강하고 부작용이 감소하며 다른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도가 감소하고 고혈압의 일차예방을 위하여도 적용이 가능하다. 생활요법같은 경우 크게 4가지 정도로 분류 할 수 있다. 먼저 체중감량인데 체중감량 같은 경우 비만이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비만의 고혈압 경우 복부내장지방이 이미 많은 상태로 합병증 발생율을 증가하고 당뇨병같은 경우 3.7배, 복부 비만은 10.3배이다. 체중5kg 감량시 혈압이 감소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두 번째로 운동인데 운동의 효과는 스트레스 해소와 고지혈증 개선, 체중감소, 혈압강하 등 긍정적인 변화가 올 수 있으며 유산소 운동시 걷기, 조깅, 자전거, 수영, 체조, 줄넘기, 에어로빅등으로 해주며 등장성 운동은 절대로 하지 않는데 이는 호흡을 참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주의가 필요하다. 운동 강도는 최대 심박수 (220-나이)에서 50~60%으로 약간 땀이 날 정도면 아주 좋은상태며 운동 횟수, 시간은 주 3~5회 정도 회당 30~60분정도로 규칙적으로 실시 해주면 되며 이렇게 운동하게 될 경우 혈압이 6~10mmHg 감소 될 수 있다.
또한 식사쪽에 관련된 식염의 절제와 절주가 있다. 식염같은 경우 한국인의 평균 하루 섭취량은 15~20g 으로 너무 많기에 저염식을 해줘야 되는데 하루에 소금은 5g이하로 섭취하며 이는 혈압 강하를 4~6mmHg 도와준다. 그리고 고령자, 비만자, 당뇨병, 고혈압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저염식이 더욱 잘 반응을 한다. 절주에 대한 부분은 과한 음주는 혈압상승과 혈압약에 대한 저항성을 높이기 때문에 최대한 자제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기타 생활요법은 금연을 하며 이는 1개피당 15분정도 혈압을 상승하게 하기 때문이며 과일과 채식 위주의 식단을 하며 점심 이후로는 과일도 자제하면 더 좋다. 그리고 포화지방산 섭취를 감소하며 30분~1시간정도 혈압을 상승시키는 카페인도 자제해야 하며 제일 중요한 스트레스를 잘 조절해야한다.
고혈압의 약물치료는 경증고혈압 환자에서 생활요법을 실패시에 하는 경우며 1기 이상 고혈압, 당뇨병 또는 표적장기 손상시 초치료를 해야한다. 혈압조절 실패요인은 불규칙한 약물 복용과 혈압강하제의 용량부족과 부작용, 과한 염분섭취와 과음, 비만, 다른약물 복용(감기약, 교감신경흥분제, 피임약, 스테로이드제), 마지막으로 운동부족과 계속되는 스트레스와 과로, 불규칙한 생활습관이 있다. 고혈압 치료제는 혈관확장제(칼슘길항제, Ace억제제, 한지오텐신ll. 수용체 억제제)와 교감신경차단제(베타차단제, 알파차단제, 중추성 교감신경 억제제), 이뇨제가 있다. 혈압이 120/80mmHg 이하로 1년이상 유지되면 생활요법을 강화하면서 감량 또는 투약 중단이 가능하며 120/80 ~ 140/90 mmHg 정도로 유지되는 경우 합병증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약물투여가 요구되며 당뇨병, 심장병, 표적장기 손상인경우는 지속적인 투여를 하며 약물복용이 필요하다.

하고 싶은 말
좀 더 업그레이드하여 자료를 보완하여,
과제물을 꼼꼼하게 정성을 들어 작성했습니다.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구입자 분의 앞날에 항상 무궁한 발전과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홧팅

키워드
고혈압, 경우, 운동, 약물, 혈관, 생활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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