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목효과와 창시자 효과 레포트.hwp |
본문 생명과학 진화에 있어 돌연변이나 자연선택없이 우연히 유전자빈도가 변하여 진화가 일어나는 경우를 설명하려한다. 바로 유전적 부동이다. 첫 번째로 창시자효과. 어느 집단의 일부개체가 모집단에서 분리독립하여 새로운 집단을 만들었을때 원래 창시자의 형질을 물려받은 후손집단의 유전자 풀구성은 분리독립전의 유전자 풀구성과 다르게 되는데 이를 창시자효과라 한다. 그 예로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에 집단 거주하는 Amish족에서 찾을수있다. 이들은 독일에서 이주한 소수의 창시자로부터 시작되었다. 이들 중 상당수가 난쟁이이거나 다지증을 가지고있었던 것으로 추정이 되고 그 결과 현재의 Amish족 후손은 14명당 1명이 난쟁이이거나 다지증을 가지고 있다. 또 남미의 베네수엘라 호수 근처의 한마을에는 유전병인 Huntington증후군 환자가 전체인구에 비해서 유난히 많은데 이것 또한 창시자효과에 의한 것이라 볼수있다. 여기서 이주와 다른점은 이주는 유전자풀이 다른이웃 집단으로부터 어떤개체가 이주해 들어와 생식에 참여하여 대립유전자빈도가 다양하게 변하게 되는것이고, 창시자효과는 원래개체에서 떨어져나와 새로운집단을 형성한다는것이다르다. 다시말하자면 이주는 두 번째로 병목효과. 병목효과란 말그대로 병속에있던 것들중 일부가 좁은 병목을 통과하는것과 유사하다 하여 붙혀진이름이다. 인위재해나 자연재해에 의해 생물종이 거의 멸종되게되면 극히 소수의 개체만이 살아남는데 하고 싶은 말 좀 더 업그레이드하여 자료를 보완하여, 과제물을 꼼꼼하게 정성을 들어 작성했습니다.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구입자 분의 앞날에 항상 무궁한 발전과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홧팅 키워드 효과, 집단, 창시자, 창시자효과, 이주, 다지증 |
2019년 3월 25일 월요일
병목효과와 창시자 효과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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