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약해 2권 당귀 아교 지황 작약 방풍 시호 황금 황백 백두옹 진피.hwp |
목차 당귀 아교 지황 작약 방풍 시호 황금 황백 백두옹 진피 본문 味苦, 辛, 微溫, 人足厥陰肝經。 당귀는 고미, 신미, 약간 온기로 족궐음간경에 들어간다. 養血滋肝, 清風潤木, 起經脈之細微, 回肢節之逆冷. 당귀는 혈을 배양하고 간을 자양하며 풍을 맑게 하며 목을 윤택하게 하며 경맥의 세미함을 일어나게 하며 사지� �절의 역랭을 회생시킨다. 緩裏急而安腹痛, 調產後而保胎前, 能通妊娠之小便, 善滑產婦之大腸. 당귀는 리급을 완화하고 복통을 편안하게 하며 산후를 고르게 하며 임신전을 보호해 임신의 소변을 통하게 하며 임산부의 대장을 윤활하게 한다. 奔豚須用, 吐蛔宜加, 寒疝甚良, 溫經最效。 당귀는 분돈에 반드시 사용하며 회충을 토하는데 더하며 한산에 매우 좋아 경맥을 온난하게 하는데 가장 효과가 있다. 《傷寒》當歸四逆湯, (當歸三兩, 芍藥三兩, 細辛二兩, 通草三兩, 甘草二兩, 大棗二十五枚。) *원문에 계지가 있다. 상한론 당귀사역탕에 당귀 120g 작약 120g, 세신 80g, 통초 120g, 감초 80g, 대추 25매이다. 治厥陰傷寒, 手足厥冷, 脈細欲絕。 당귀사역탕은 궐음병 상한으로 손발이 궐랭하고 세맥으로 끊어� �려고 함을 치료한다. 以肝司營血, 而流於經絡, 通於肢節, 厥陰之溫氣虧敗, 營血寒濇, 不能充經絡而暖肢節。 간은 영혈을 맡아 경락을 유통하고 사지관절에 통하고 궐음의 온기가 훼손 패배하고 영혈이 차고 깔깔해 경락을 채우고 사지관절을 따듯하게 할수 없다. 甘草, 大棗, 補脾精以榮肝, 當歸, 芍藥, 養營血而復脈, 桂, 辛, 通草, 溫行經絡之寒濇也。 澀(떫을 삽; ⽔-총15획; sè)의 원문은 濇(껄끄러울 색; ⽔-총16획; sè)이다 감초, 대추는 비정을 보해 간에 영양을 주고, 당귀, 작약은 영혈을 길러 맥을 회복하고, 계지, 세신, 통초는 경락의 한기로 깔깔함을 온난하게 한다. 《金匱》當歸生薑羊肉湯, (當歸三兩, 生薑五兩, 羊肉一斤。) 금궤요략 당귀생강양육탕은 당귀 120g, 생강 200g, 양육 600g이다. 治寒疝腹痛, 脅痛裏急, 及產後腹痛。以水寒木鬱, 侵剋己土。 당귀생강양육탕은 한산복통, 옆구리통증과 속이 당김, 산후복통을 치료한다. 수가 차고 목이 울체하여 기초를 침입해 이김이다. 當歸補血而榮木, 生薑, 羊肉, 行滯而溫寒也。 당귀는 혈을 보하고 목을 영화롭게 하여 생강, 양육은 정체를 운행하고 한기를 온난하게 한다. 當歸芍藥散, 當歸三兩, 芍藥一斤, 芎藭三兩, 白朮四兩, 茯苓四兩, 澤瀉半斤。 당귀작약산은 당귀 120g, 작약 600g, 천궁 120g, 백출 160g, 복령 160g, 택사 300g이다. 治婦人妊娠雜病諸腹痛。以脾濕肝鬱, 風木賊土。 당귀작약산은 임신 잡병과 여러 복통을 치료하니 비가 습하고 간이 울체하며 풍목이 토를 해침을 치료한다. 歸, 芎, 芍藥, 疏木而清風燥, 苓, 澤, 白朮, 瀉濕而補脾土也。 당귀, 천� �, 작약은 목을 성글게 하며 풍조를 맑게 하며, 복령, 택사, 백출은 습을 사하며 비토를 보한다. 當歸貝母苦參丸, (當歸四兩, 貝母四兩, 苦參四兩。) 治妊娠小便難, 飲食如故。 당귀패모고삼환은 당귀 160g, 패모 160g, 고삼 160g으로 임신으로 소변보기 어렵고 음식은 예전처럼 먹음을 치료한다. 以膀胱之水, 生於肺金而瀉於肝木, 金木雙鬱, 水道不利。 방광의 수는 폐금에서 생겨 간목에서 사하며 금과 목이 같이 울체하며 수도가 불리하다. 當歸滋風木之鬱燥, 貝母, 苦參, 清金利水而瀉濕熱也。 당귀는 풍목의 울체와 건조를 자양하고 패모, 고삼은 금을 맑게 하며 수기를 이롭게 하며 습열을 사한다. 참고문헌 황원어 십종의서 하, 장사약해, 청나라 황원어, 중국 인민위생출판, 페이지 383-393 www.imagediet.co.kr www.steemit.com/@imagediet 하고 싶은 말 장사약해 2권 당귀 아교 지황 작약 방풍 시호 황금 황백 백두옹 진피.hwp 한문 및 한글번역 22페이지 《四庫全書總目提要ㆍ醫家類》 欽定四庫全書總目 卷一百五 > 子部十五 > 醫家類存目 > 《長沙藥解》四卷 청조 황원어(黃元御, 1705∼1758) 찬. 장기(張機, 150?∼219?)의 《상한론(傷寒論)》에는 총 113가지의 처방이 있고, 《금궤옥함경(金匱玉函經)》에는 총 175가지의 처방이 있어, 두 책에서 사용한 약물을 합하면 총 160종이다. 황원어는 이 두 책에 수록된 처방을 각각 해체하여 재편했는데, 약의 이름과 약성(藥性)을 강(綱)으로 삼고, 어떤 처방에는 이런 약을 사용한다는 설명을 목(目)으로 삼았다. 각각 병의 원인을 미루어 짐작하여 주요한 치료법을 증명하려는 의도인데, 꽤나 상세하다. 그러나 약에는 약 자체의 성질과 맛이 있으니, 이것은 바뀌지 않는 것이다. 약을 쓸 때도 약을 쓰는 규칙이 있으니, 이것은 확정되지 않은 부분이다. 그러므로 약을 쓸 때 서로 보완하는 성질의 약초들을 배합해 쓰는 경우가 있고, 서로 억제하는 성질의 약초들을 배합해 쓰는 경우가 있으며, 상반되거나 충돌하는 성질의 약초들을 섞어 사용하는 예도 있다. 여기에서는 당연히 처방을 논의해야 하며, 약의 성질을 논해서는 안 된다. 그런데 어떤 처방에 이런 약이 있으니 어떤 증상이 생겼을 때 이 약을 사용한다고 하고, 또 어떤 처방에 이런 약이 있으니 또 어떤 증상이 생겼을 때 이 약을 사용한다고만 말한다면, 이것은 오히려 통발이나 올가미 안에 담긴 물고기와 토끼만 찾는 것과 같다. 키워드 장사약해, 당귀, 아교, 지황, 작약 |
2020년 5월 2일 토요일
장사약해 2권 당귀 아교 지황 작약 방풍 시호 황금 황백 백두옹 진피 한문 및 한글번역 22페이지
장사약해 2권 당귀 아교 지황 작약 방풍 시호 황금 황백 백두옹 진피 한문 및 한글번역 22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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