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약해 3권 과루근, 과루실, 맥문동, 천문동, 죽엽, 죽여, 위유 백합 패모 백미 자삼 백엽 백실 계자백 저부 과자 지모 석고 상근백피 선복화.hwp |
목차 과루근, 과루실, 맥문동, 천문동, 죽엽, 죽여, 위유 백합 패모 백미 자삼 백엽 백실 계자백 저부 과자 지모 석고 상근백피 선복화 본문 과루근 味甘, 微苦, 微寒, 入手太陰肺經。 과루근은 감미, 약간 고미, 약간 � ��기로 수태음폐경에 들어간다. 清肺生津, 止渴潤燥, 舒痙病之攣急, 解渴家之淋癃。 과루근은 폐를 맑게 하며 진을 생성하고 갈증을 멎고 건조를 윤태갛게 하며 경련병의 경련급함을 펴주고 갈증의 소변임륭을 풀어준다. 《金匱》栝蔞桂枝湯, (栝蔞根三兩, 桂枝三兩, 芍藥三兩, 甘草二兩, 大棗十二枚, 生薑三兩。) 금궤요략 과루계지탕 과루근 120g, 계지 120g, 작약 120 g, 감초 80g, 대추 12매, 생강 120g이다. 治太陽痙病, 其證備, 身體强, ????????然, 脈沈遲者。 *痙病:목덜미와 등이 뻣뻣해지면서 팔다리에 경련이 일어나서 몸이 뒤로 젖혀지는 병증임 과루계지탕은 태양경병의 증상이 갖추어져 신체가 뻣뻣하며, 뒷목이 뻣뻣하고, 침지맥을 치료한다. 太陽之經, 外感風寒, 發汗太多, 因成痙病。 태양경은 외감 풍 한사의 발한이 너무 많으면 경병이 생성된다. 其證身熱足寒, 頸强項急, 頭搖口噤, 背反張, 面目赤。 증상 신열에 발이 차고 목이 뻣뻣하고 뒷목이 급하며 머리가 흔들고 입을 벌리지 못하고 등이 반대로 휘고 얼굴과 눈이 적색임을 치료한다. 發熱汗出, 而不惡寒者, 是得之中風, 名曰柔痙。 발열해 땀이 나면서 오한이 없으면 이를 중풍을 얻었다고 하며 유경이라고 이름한다. 以厥陰風木, 藏血而主筋, 筋脈枯燥, 曲而不伸, 是以項强而背反。 궐음풍목은 혈을 저장하고 근육을 저장해 근맥이 건조하면 굽어 펴지 못하므로 뒷목이 뻣뻣하고 등이 반대로 굽는다. 木枯風動, 振蕩不寧, 是以頭搖而齒齘。 振盪여러가지 원인 특히 미로자극에 의한 안구의 진동운동 :震盪흔들어 흔들려 움직임 齘(이 갈, 切齒하� �� 계; ⿒-총19획; xiè) 목이 건조하고 풍이 동요하면 흔들려 편안하지 않아 머리를 흔들고 치아를 갈게 된다. 太陽行身之背, 故病在脊背。 태양경은 몸 등을 운행하므로 병이 척추등에 있다. 此因汗多血燥, 重感風邪, 鬱其營氣, 故病如此。 이는 땀이 많고 혈이 건조하고 거듭 풍사에 감촉해 영기를 울체해 이처럼 질병이 된다. 甘, 棗, 補脾精而益營血, 薑, 桂, 達經氣而瀉營鬱, 芍藥, 栝蔞, 清風木而生津液也。 감초, 대추는 비정을 보하고 영혈을 보익하고, 생강, 계지는 경기를 도달하고 영의 울체를 사하며, 작약, 과루는 풍목을 맑게 하며 진액을 생성한다. 栝蔞瞿麥丸, (栝蔞根三兩, 薯蕷二兩, 瞿麥一兩, 茯苓三兩, 附子一枚。) 과루구맥환은 과루근 120g, 서여 80g, 구맥 40g, 복령 120g, 부자 1매이다. 治� ��有水氣, 渴而小便不利者。 과루구맥환은 안에 수기가 있고 갈증이 나고 소변불리함을 치료한다. 참고문헌 황원어 십종의서 하, 장사약해, 청나라 황원어, 중국 인민위생출판, 페이지 423-433 www.imagediet.co.kr www.steemit.com/@imagediet 하고 싶은 말 장사약해 3권 과루근, 과루실, 맥문동, 천문동, 죽엽, 죽여, 위유 백합 패모 백미 자삼 백엽 백실 계자백 저부 과자 지모 석고 상근백피 선복화.hwp 《四庫全書總目提要ㆍ醫家類》 欽定四庫全書總目 卷一百五 > 子部十五 > 醫家類存目 > 《長沙藥解》四卷 청조 황원어(黃元御, 1705∼1758) 찬. 장기(張機, 150?∼219?)의 《상한론(傷寒論)》에는 총 113가지의 처방이 있고, 《금궤옥함경(金匱玉函經)》에는 총 175가지의 처방이 있어, 두 책에서 사용한 약물을 합하면 총 160종이� ��. 황원어는 이 두 책에 수록된 처방을 각각 해체하여 재편했는데, 약의 이름과 약성(藥性)을 강(綱)으로 삼고, 어떤 처방에는 이런 약을 사용한다는 설명을 목(目)으로 삼았다. 각각 병의 원인을 미루어 짐작하여 주요한 치료법을 증명하려는 의도인데, 꽤나 상세하다. 그러나 약에는 약 자체의 성질과 맛이 있으니, 이것은 바뀌지 않는 것이다. 약을 쓸 때도 약을 쓰는 규칙이 있으니, 이것은 확정되지 않은 부분이다. 그러므로 약을 쓸 때 서로 보완하는 성질의 약초들을 배합해 쓰는 경우가 있고, 서로 억제하는 성질의 약초들을 배합해 쓰는 경우가 있으며, 상반되거나 충돌하는 성질의 약초들을 섞어 사용하는 예도 있다. 여기에서는 당연히 처방을 논의해야 하며, 약의 성질을 논해서는 안 된다. 그런데 어떤 처방에 이런 약이 있으니 어떤 증상이 생� �을 때 이 약을 사용한다고 하고, 또 어떤 처방에 이런 약이 있으니 또 어떤 증상이 생겼을 때 이 약을 사용한다고만 말한다면, 이것은 오히려 통발이나 올가미 안에 담긴 물고기와 토끼만 찾는 것과 같다. 키워드 장사약해, 과루근, 죽엽, 패모, 백합 |
2020년 5월 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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