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레포트] 잎의 기공의 관찰.hwp |
본문 잎의 기공의 관찰 Ⅰ. 시험 일시 : 2014년 9월 18일 목요일 15:00~17:00 Ⅱ. 실험 목적 1. 기공의 모습을 관찰한다. 2. 기공의 기능과 특징을 안다. 3. 기공과 관련된 다른 기관과 작용들을 조사해본다. Ⅲ. 실험 이론 1. 기공 기공은 잎과 어린줄기의 표피에 있고 현미경으로만 볼 수 있는 작은 구멍으로 입술 모양으로 생겼다. 기공에서는 뿌리에서 올라온 물이 잎에서 수증기 상태로 기공을 통해 밖으로 빠져 나가게 하고, 광합성에 필요한 이산화탄소가 기공을 통해 식물체내로 들어오고, 광합성의 결과 만들어진 산소가 기공을 통해 빠져 나가는 역할을 한다. 2. 잎의 기관 식물체의 표면에 있는 기체 출입 기관, 기공은 보통 잎의 안쪽에 있다. 잎의 안쪽에는 해면조직(갯솜조직)이 있는데, 세포 사이에 틈이 많은 것은 산소나 이산화탄소의 유통과 물의 증산에 편리한 구조라 할 수 있다. 이에 비하여 빛을 받는 표면에는 책상조직(울타리조직)이 있으며, 세포가 빈틈없이 빽빽하게 늘어서 있다. 빛을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합리적인 구조이다. 잎이 광합성 작용을 할 때, 잎 조직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방출하며, 호흡 시에는 산소를 흡수하고 이산화탄소를 내뿜는다. 또한 잎은 수분을 기체화하여 방출하는 증산 작용을 통해 식물체 내의 수분 조절을 꾀하는데, 이작용은 공변세포의 팽압 변화에 따라 기공이 열고 닫히면서 조절된다. 대개 표피세포는 엽록체가 적지만, 공변세포는 엽록체가 뚜렷하여 광합성 작용을 돕는다. 이 과정에서 공변세포의 팽압 변화 영향으로 탄수화물이 생성되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잎의 앞면에는 증발로 인한 수분 손실을 막기 위하여 만들어진 큐티클 층이 있다. 그래서 기체의 출입을 시켜주는 기공은 잎의 뒷면에 많이 있다. 열매나 꽃잎의 뒷면에서도 기공을 찾을 수 있었다. 식물은 모든 부분에서 호흡 작용이 일어나기 때문에 잎의 뒷면이 아닌 열매, 꽃잎 등에도 기공이 있는 것이다. 기공은 공변세포 두 개가 한 쌍으로 이루어져 있다. 기공은 기체의 출입을 가능하게 하고 증산 작용 조절에도 중요한 역할을 끼친다. 3. 증산 작용 뿌리에서 흡수한 물은 대부분 광합성, 팽압 유지 등 여러 생활 작용에 쓰이고 일부는 기공을 통해 기체 상태로 배출되는데 이를 증산 작용이라고 한다. 증산은 주로 기공을 통해 일어나지만 큐티쿨라층이나 피목을 통해서도 일어난다. 증산이 일어날 때 생기는 흡인력은 물의 상승 원동력이 되며, 식물체로부터 기화열을 빼앗음으로써 식물체의 온도 상승을 방지해준다. 4. 공변세포 하고 싶은 말 좀 더 업그레이드하여 자료를 보완하여, 과제물을 꼼꼼하게 정성을 들어 작성했습니다.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구입자 분의 앞날에 항상 무궁한 발전과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홧팅 키워드 기공, 증산, 세포, 공변세포, 조직, 광합성 |
2019년 1월 26일 토요일
실험레포트 잎의 기공의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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