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롤, 만세 만세 만만세 ( 한솔교육 - 배빗 콜 ).docx |
본문 뒤 표지 그림은 점점 더 미궁에 빠지게 만든다. 표지그림에서 보았던 역도 선수와는 연결 고리가 없어 보이는 그림이 그려져 있다. 표지 그림의 생쥐와 동일 생쥐인지도 잘 모르겠고, 세 마리의 생쥐가 자기 꼬리를 땅에 대고, 돌려 몸 전체를 돌리고 있다. 세 마리의 쥐 얼굴이 다 똑같아 한 마리 생쥐가 세 마리를 연기하고 있는 것인지 판단이 잘 되지 않는다. 표지 그림의 역도 선수 이미지와 다르게 이번에는 서커스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추천의 글을 읽어 보니, 이 쥐의 이름이 에롤이고, 에롤은 머리는 나쁘지만, 운동신경이 남다른 쥐라고 소개를 하고 있다. 에롤은 탁월한 운동신경으로 학교 대표로 뽑혀서, 대회에 나가 험난한 방해공작을 노력으로 극복하여, 우승을 차지 한다고 한다. 추천을 글을 써 주신 분이 책을 읽기도 전에 스포를 하여, 표지 그림에서의 흥미 저하를 더 끌어내려 주었다. 하지만,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것으로 보여, 재미있게 읽어 보겠다. 하고 싶은 말 지저분해 보이는 생쥐 한 마리가 빨간 앵두인지 모를 빨간 공 두 개를 바로 연결하여, 들고 있다. 자세는 역도 선수처럼 두 팔을 위로 올려 들고 있어, 이 생쥐는 역도 선수인 거 같다. 그림 스타일과 색채가 유럽에서도 공산국가 쪽인 거 같다. 결론적으로 그림� � 마음이 가지 않는 스타일이다. 키워드 에롤, 만세, 만만세, 배빗 콜, 한솔교육, 생쥐, 역도, 치즈, 그림책, 독후감, 수학 |
2022년 4월 16일 토요일
에롤, 만세 만세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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