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30일 월요일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이영훈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이영훈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이영훈.docx


목차
1. 한국사 제1의 위인

2. 세종과 노비제

3. 세종과 기생제

4. 세종과 사대주의

5. 대한민국은 자유인의 공화국이다


본문
17세기 중엽 조선왕조의 인구는 대략 1,200만을 헤아렸다. 그 중의 30~40%, 360~480만의 인구가 노비 신분이었다.
15~16세기 서울에 거주한 양반관료는 아무리 미관말직이라도 100명의 노비는 소유하였다. 관직이 높아지면 그 수가 더 많아져 수백명 즈음은 보통이었다. 품계가 높은 판서나 정승 급의 고관대작이면 1천 명을 넘기기 어렵지 않았다. 왕족으로 올라가면 아마도 수천명이었을 것이다. 알려진 최대 규모는 세종의 제5왕자인 광평대군, 제 8왕자인 영응대군이다. 이 두 왕자의 노비는 각각 1만을 넘었다고 한다.


하고 싶은 말
우리 나라 역사는 한편의 드라마가 아닌가 생각한다. 경제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책적 국가제도를 기본으로 역사를 분석하고 각 왕들에 대한 치적을 정리하는 것이 옳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 특히 조선왕조의 역사는 왕과 신하들 간의 치밀한 갈등의 연속으로만 보인다. 그 가운데 드러난 법제와 제도 등에 대한 관심은 적은 듯 하다.
그에 비하면 이영훈 교수의 세종의 과연 성군인가라는 책은 우리의 그러한 드라마적 역사관에 제동을 걸고 있다. 우리가 존경하는 세종에 대한 의문, 과연 그는 성군인가라는 의문을 조선 역사에서 노비제, 기생제, 그리고 사대주의적 국가체제의 관점에서 분석해 내고 있다.


키워드
세종, 노비제, 기생제, 군례, 사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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