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지 10장을 쓰는 힘.docx |
본문 모든 것을 표현하기엔 단문이면 충분하다. 트위터를 포함한 각종 SNS의 파급력을 생각한다면 긴 글보다 임팩트한 단문으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다. 단문에서 부족한 건 사진 한 장으로 모든 것을 표현할 수 있고 그것조차 부족하면 영상을 통해 설명할 수 있는 세상이다. 이런 세상에서 과연 글쓰기가 어떤 의미가 있을까? 이렇게 바쁘게 사는 세상에서 어느 누가 긴 글을 읽으려고 할까? 또한 그런 글을 쓰려고 하는 사람이 있을까? 바꿔 말한다면 아무도 하지 않으려는 일을 배워둔다면 (특히 반드시 필요하지만 하기 싫어하는 일이라면) 남들과는 특별한 능력이 되는 건 사실일 것이다. '원고지 10장을 쓰는 힘'이라는 책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저자는 최근 저서인 '공부집중력'을 포함하여 '혼자 있는 시간의 힘', '메모의 재발견',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등 수많은 저서를 쓴 일본의 메이지대 교수이며 베스트셀러인 '사이토 다카시'이다. 하고 싶은 말 해당 책을 읽고 감동을 받아 느낀점을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키워드 사이토다카시, 베스트셀러, 필독서, 자기계발, 독후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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