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3일 화요일

로버트 제임스 윌러 作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서평

로버트 제임스 윌러 作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서평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docx


목차
1. 줄거리
2. 감상

본문
1. 줄거리
로버트 킨케이드는 1965년 8월에 내셔널 지오그래픽지로부터 아이오와주 매디슨 카운티에 있는 지붕 덮인 다리의 사진을 찍어달라는 요청을 받는다. 킨케이드는 전 세계를 유행하는 52세의 여행자로 고독하지만 세상에 속박되지 않아 자유로운 영혼이다. 그는 낭만적이지만 이혼 경력이 있고 현재는 따로 사랑하는 사람이 없다.
픽업트럭을 타고 일주일을 달려가 매디슨 카운티에 도착한 킨케이드는 다리 중 여섯 개는 쉽게 찾지만 나머지 하나인 로즈먼 다리는 잘 찾지 못한다. 한적한 교외에서 길을 잃은 킨케이드는 프란체스카의 집 앞까지 와서 현관에 앉아 있던 프란체스카에게 길을 묻는다. 프란체스카는 자기에게 말을 건 이방인에게서 관능적인 느낌을 받아 매혹되고 다리는 근처에 있으니 자기가 안내해주겠다고 제안한다. 마침 프란체스카는 남편 리처드가 두 아이를 데리고 박람회에 참석하느라 일리노이에 갔기 때문에 일주일 동안 혼자 지내야 하는 처지였다.


하고 싶은 말
<도서 정보>
제목: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작가: 로버트 제임스 윌러
역자: 공경희
출판사: 시공사
출간일: 2002년 10월 15일

키워드
독후감, 감상문, 줄거린, 느낀점, 요약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