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디슨 카운티의 다리.docx |
목차 1. 줄거리 2. 감상 본문 1. 줄거리 로버트 킨케이드는 1965년 8월에 내셔널 지오그래픽지로부터 아이오와주 매디슨 카운티에 있는 지붕 덮인 다리의 사진을 찍어달라는 요청을 받는다. 킨케이드는 전 세계를 유행하는 52세의 여행자로 고독하지만 세상에 속박되지 않아 자유로운 영혼이다. 그는 낭만적이지만 이혼 경력이 있고 현재는 따로 사랑하는 사람이 없다. 픽업트럭을 타고 일주일을 달려가 매디슨 카운티에 도착한 킨케이드는 다리 중 여섯 개는 쉽게 찾지만 나머지 하나인 로즈먼 다리는 잘 찾지 못한다. 한적한 교외에서 길을 잃은 킨케이드는 프란체스카의 집 앞까지 와서 현관에 앉아 있던 프란체스카에게 길을 묻는다. 프란체스카는 자기에게 말을 건 이방인에게서 관능적인 느낌을 받아 매혹되고 다리는 근처에 있으니 자기가 안내해주겠다고 제안한다. 마침 프란체스카는 남편 리처드가 두 아이를 데리고 박람회에 참석하느라 일리노이에 갔기 때문에 일주일 동안 혼자 지내야 하는 처지였다. 하고 싶은 말 <도서 정보> 제목: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작가: 로버트 제임스 윌러 역자: 공경희 출판사: 시공사 출간일: 2002년 10월 15일 키워드 독후감, 감상문, 줄거린, 느낀점, 요약 |
2018년 4월 3일 화요일
로버트 제임스 윌러 作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서평
로버트 제임스 윌러 作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서평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