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9일 월요일

태내발달이상 염색체 이상(클라인펠터증후군, 다운증후군, 터너증후군)

태내발달이상 염색체 이상(클라인펠터증후군, 다운증후군, 터너증후군)
[태내발달이상] 염색체 이상(클라인펠터증후군, 다운증후군, 터너증후군).hwp


목차
태내발달이상 염색체 이상

1. 클라인펠터 증후군

2. 다운증후군

3. 터너 증후군

* 참고문헌

본문
태내발달이상 염색체 이상

염색체 수가 부족하거나 과잉으로 인하여 대부분 태내에서 사망하나, 경우에 따라서는 생명에 지장을 주지 않고 태어나는 수도 있다.

1. 클라인펠터 증후군(Klinefelter s syndrome)

800명의 남아 중 한 명꼴로 발생한다. 정상 남아의 성염색체(X배에 과잉의 X염색체가 한 개 더 있다.
나이 든 임부에서 태어난 남아에게서 더 자주 발생한다. 고환이 작고 유방이 커지는 여성적 증상과 불임 등의 증세를 나타낸다. 유방을 제거하고 남성 호르몬을 계속 주사함으로써 치료할 수 있으나, 불임은 치료되지 않는다.
특히 남아에게 일어나는 현상이며, 피해자는 남성의 음경과 여성의 특징(둥근 몸매, 여성 호르몬 분비 등)을 겸비하나 생식능력은 없다. 활기가 없고, 지능이 정상 이하이며, 정신박약아로 된다.

2. 다운증후군(Down s sydrome)

몽고리즘(mongolism)이 라고도 하는데, 수정란이 분열할 때 21번째 염색체 쌍이 제대로 분열되지 못하여 한 개의 염색체가 덧붙여지는 경우에 발생한다. 40세 이상의 임산부인 경우에 많이 발생한다. 연령 증가로 인한 내분비선의 변화에 기인하는 것으로 500~600명 중 한 명 정도 나타나며, 특이한 신체형태와 정신지체를 보인다. 즉 양미간이 넓고 평평하며, 이마에 주름이 지고, 혀를 내밀고 있다. 다운증후군 아동의 평균 지능지수는 50-60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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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알아보기 쉽게 요점을 요약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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