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2일 일요일

현대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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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으면 생각하라!>
'살아있으면 생각하라'라는 말은 발명을 처음 접했을 때부터 현재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는 행동이자 모토 입니다. 발명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초, 중학교 과학 동아리 생활을 할 당시에는 아이디어 수첩을 만들어 정리를 해왔고, 고등학교 때는 제52회 과학전람회를 통해 당시 문제점으로 지적 되었던 한약재 속 중금속을 제거하고 이를 위한 장치를 개발하여 사회에 주목을 받았습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대학교 � ��학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아이디어를 구체화 할 수 있는 발명 활동을 하였습니다. 입학 후 제일 먼저 한 것은 발명동아리 '바람개비'에 가입한 것입니다. 동아리를 통해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서로 개선, 수정하는 과정을 수행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아이디어 구체화 작업을 할 수 있었고 '발명특허2건', 전국대학발명, 산업융합 아이디어, 창의적 설계 등의 대회에서 총8차례 수상할 수 있었습니다. 나아가 '전국대학생발명동아리연합회' 에서는 학술팀장을 역임하여 발명이 처음인 학생들을 위해 발명 교육 제공 및 발명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발명에 대한 열정은 우연이 아니며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발명 활동을 사랑하였기 때문에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소재가 좋습니다. 너무 사례가 열거 되어있다는 느낌이 듭니� ��. 고등학교는 좀 오래되었으니 그보다는

하고 싶은 말
합격자소서 위주로 올려드립니다(2020년)

키워드
발명, 아이디어, 동아리, 특허, 당시,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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