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30일 수요일

개인적 요인과 범죄1 - 생물학적 논의

개인적 요인과 범죄1 - 생물학적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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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 격세유전적 범죄자 : Lombroso, Ferri

① Cesare Lombroso(1835-1909) : 19세기 말 이탈리아 범죄학자(직업:의사)
실증주의범죄학의 아버지
- 격세유전적 범죄자(범죄형)
- 원래 외과의사였던 그는 Vilella(빌레라)라는 흉악범이 죽은후 검시를 담당하였고 그 때 두 개골을 열었을 때, 다른 사람과 다른 형태를 발견할 수 있었다.
- 그 형태는 마치 低靈長類 또는 원시인과 비슷한 형태를 발견하고, 범죄인은 현대인의 조상인 원시인의 유전자를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 隔世遺傳(atavism)
. 한 생물의 진화과정에서 한 번 나타났던 조상 형질이 다시 후대에 가서 나타나는 현상.

- 결국 범죄자는 인간발달의 원시적인 단계로서 격세유전에 의해서 발현되는 것으로, 범죄자들은 원시인에 가까운 신체적 특성을 지녔으며, 결국 범죄행동은 진화과정에서 낮은 단계에 속하는 신체적 구조 때문에 나타난다고 주장.
- 격세유전적 인간이 가지는 특징에 대한 목록을 작성(소위 말하는 범죄형의 토대)눈, 귀, 코, 입술, 치아, 턱의 불규칙성으로 인한 비대칭형 얼굴, 젖꼭지나 손가락 발가락의 과잉, 과도한 팔 길이, 좌우 불균등한 두 개골, 튀어나온 거대한 턱, 높은 광대뼈, 커다란 입, 튀어나온 아치형 큰 눈썹, 큰 눈, 길고 늘어진 귀, 납작한 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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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범죄, 생물학적, 논의, 범죄,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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