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30일 수요일

글쓰기 사회교육과여가 - 나의 동반자이자 친구인 농구

글쓰기 사회교육과여가 - 나의 동반자이자 친구인 농구
[글쓰기] 사회교육과여가 - 나의 동반자이자 친구인 농구.hwp


본문
서론.
나에게 여가 하면 제일먼저 떠오르는 건 나의 제1취미 활동 농구 이다. 내 생애 가장 기쁜 순간중 하나를 같이 했고, 가장 힘든 순간 위로가 되기도 했다. 한창 빠져 있을때는 잘 때도 공을 들고 잤고, 학교를 등하교 할 때에도 드리블을 치면서 가곤했다. 그런 농구를 어느 순간부터 잊고 살았다. 사회가 나에게 요구하는 건 공부, 일, 대외활동 등 일명 스펙 이였으니까. 이번 학기가 시작되고 사교여를 들으면서 나에게도 여가 생활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중간고사가 끝나고 다시 농구를 시작했다. 나에게 농구가 없는 삶은 무료하며 공허했다. 농구는 내 삶과 같이 가는 동반자이자, 최고의 친구 이다. 잊고 있던 오래된 친구를 다시 찾게 돼서 기쁘고 감사한다.

농구를 시작하다.
농구를 재대로 시작한건 중1 때부터이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며 즐기던 농구였는데 점심시간, 하교 시간 매일 같이 농구를 했다. 처음엔 키가 작은 나에게 키 큰 녀석들 사이를 휘 저의며 다니는게 참 좋았다. 그러다 내 패스를 받고 기뻐하는 친구를 보는게 좋았졌다. 좀더 지나니 우리팀 모두가 힘을 합쳐 우리보다 잘하는 다른 팀을 이기는게 너무 큰 쾌감이 였다. 중1때 실력은 동네 농구 수준이여서 파울 투성이에 룰도 재대로 없없다.


하고 싶은 말


키워드
이자, 동반자이자, 교육과, 농구,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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