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목 차 - Ⅰ. 서론 1. 세계 속의 한국 음식 현황 2. CJ 푸드빌 - Bibigo 선정 이유 Ⅱ. 본론 1. 비비고 소개 1) 브랜드 특징 및 메뉴/가격 소개 2) 해외진출 현황 2. 미국 시장 분석 3. SWOT 분석 4. 미국에서의 비비고 1) 미국 시장에서의 컨셉 2) 미국 프로모션 3) 미국에서의 성과와 현황 5. 국제경영 모델 적용안 1) 글로벌통합-현지반응 모형의 다초점사업(전략) 2) 바틀렛과 고샬 모형의 국제기업 3) 제품개발 전략 4) 고문제도 도입 Ⅲ. 결론 첨부. 참고문헌 본문 1-2) 현지 반응화 요인 가. 싱가포르 지점만의 차별화 된 메뉴 및 디자인 - 삼계탕을 좋아하는 싱가포르인의 입맛을 고려, 비비고식으로 재해석한 삼계탕 메뉴를 새롭게 출시했다. 삼계탕은 최근 아열대 기후인 싱가포르에서 새로운 보양식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모의영업 당시에도 현지인 절반 이상이 삼계탕을 주문하는 등 그 엄청난 인기가 입증되었기 때문이다. - 싱가포르에서 한식이 고급 음식으로 자리 잡은 만큼 기존의 미국, 중국에서 운영하는패스트푸드 형식이 아닌 광화문점 2층처럼 고객이 밥, 소스, 토핑을 선택, 비빔밥을 조립해 원하는 비빔밥을 주문하여 반상 형태로 먹을 수 있는 캐쥬얼 다이닝 레스토랑 (Casual Dinning Restaurant)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나. 미국 LA 지점만의 차별화된 그릴(Grill) 메뉴 출시 - LA점은 현지인들의 선호하는 그릴 메뉴들과 소주 칵테일을 개발해 제공한다. 뜨거운 돌판 (Hot Stone) 위에 갈비, 치킨, 두부 등을 이용한 그릴 메뉴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부리또 메뉴도 새롭게 선보였다. 이와 함께 소주에 라임, 민트 등을 추가하여 즐길 수 있는 소주 칵테일과 파인애플, 블루베리 등을 추가한 막걸리 칵테일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다. 중국 베이징 지점만의 차별화된 토핑 및 메뉴 제공 - 소고기보다 돼지고기를 선호하는 중국인들의 입맛을 고려해 기존 숯불고기, 두부, 닭가슴살 3가지로 운영되던 토핑 류에 돼지불고기를 추가했다. - 볶은 야채를 좋아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중국인들이 생야채에 열광하자 상큼한 샐러드 형식의 비비고 라이스를 단품 메뉴화해 출시했다. 참고문헌 학술문헌 - 임성훈, 「표준국제경영 1.0」(학현사, 2010) -「한식 세계화 전략을 수립하고 한식당 해외 진출 가이드북」(Accenture, 2009) - CJ푸드빌 카페소반의 해외진출 성공사례 - 권용주, 신봉규「한식에 대한 인식이 한식에 대한 이미지, 태도, 세계화와의 영향 관계 - 영어권,일본,중화권을 중심으로」(한국조리학회, 2010) - 장혜자 외 4명「한식 상품화를 위한 내,외국인의 한식에 대한 선호도 및 상품 개발 견 해」(한국식품조리과학회, 2010) - 심영자 외 3명「미국 거주 기간에 따른 재미한인들의 한국음식 세계화에 관한 설문조사 연구」(한국식품조리과학회, 2000) - Detroit Free Press 인터넷 - 비비고 홈페이지 (www.bibigo.co.kr) - CJ푸드빌 홈페이지 (www.cjfoodville.co.kr) - 맥퍼슨 (Joe McPherson) 한식 블로그 (www.zenkimchi.com) - 국가브랜드위원회 코리아브랜드넷 공식블로그 (blog.daum.net/korea_brand) - 네이버 백과사전 (100.naver.com) - KOTRA (www.kotra.or.kr) 신문기사 - 비비고 홈페이지 '새소식' 카테고리의 해외진출 관련 신문기사 약 20건 - `비비고` 中 베이징에 해외 첫 매장 한식 세계화 나선다 (이데일리, 10.08.24) - 한식 우수성 알린 비비고 1년 성공적인 안착 (뉴시스 11.05.19) - 비비고, 중국 미국 이어 싱가포르 매장 열어 (한국경제 10.12.21) - 한식 세계화 첨병 비비고, 첫 돌 맞아 (스포츠경향 11.05.21) - 비비고, 비빔밥 직접 배달해 드립니다 (매일경제 11.03.03) 키워드 미국, 메뉴, 국제경영, 삼계탕, 국제 |
2017년 9월 6일 수요일
국제경영 CJ 푸드빌, 비비고 국제경영
국제경영 CJ 푸드빌, 비비고 국제경영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