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당뇨병 DM에 관해.hwp |
본문 - DM 수치 : BST 식전 126, 식후 200 이상. - 저혈당(식후 BST 60이하에서 환자가 음식섭취가 불가능하고 증상이 심각할 경우 50% DW IV) : BST 40이하이거나 50이하에서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 * Hb A1c : 당화혈색소(Hb에 당이 달라붙어 있는 것). 혈당이 올라갈수록 정상 Hb에 당이 붙어 있는 Hb가 많아지므로 적혈구 안에 들어 있는 Hb 중 정상이 아닌 당이 붙어 있는 Hb의 비율을 따지면 당이 잘 조절되고 있는 지 알 수 있다. 혈액 속에 돌아다니는 적혈구들은 120일 수명에서 평균 60일 정도라고 생각해서 당화혈색소를 측정하면 지난 60일 간의 혈당조절 상태를 추측할 수 있다. 보통 혈당조절이 잘되면 전체 Hb 중 당화혈색소가 7%를 잘 넘지 않는다. * Fructosamine 검사 : 당뇨 환자의 혈당조절 지표가 되는 검사항목으로 최근 1~3주의 혈당 농도를 반영. 후락토사민은 혈청단백이 포도당과 결합한 것. 혈청단백의 반감기가 약 17일 이므로 후락토사민 수치는 과거 17일간의 혈당치를 반영하는 것. 정상치가 205-285이며 식사나 다른 여러 외부 조건에 변동이 없으므로 당뇨의 장기적인 치료의 조절지표로 유용하게 이용. 하고 싶은 말 키워드 당뇨병, dm, 당뇨 |
2016년 11월 25일 금요일
의학 당뇨병 DM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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