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로 부업하라.docx |
본문 저자 또한 나와 같은 직장인 신세. 물론 나는 전 직장을 그만두고 새 직장을 알아보고 있다. 그 회사는 또 어떤 문제가 있을까? 차장급이나 되는 내가 그 회사에 들어가면 얼마나 텃세를 부릴까? 직장을 3~4번은 옮겨야 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는 저자의 말고 회사는 우리를 책임져주지 않는다는 말은 정말 공감이 된다. 많은 사람들이 회사에 많은 요구를 하고 평생 직장 운운하면서 나를 한번 입사시켰으니 끝까지 책임지시요 하는 생각을 가진 사람을 많이 보았으나, 너무 태만한 생각이 아닌가 이해할 수 없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이전 직장을 일본계 회사에 낙하산도 많고 했는데 구조조정 대상자라도 노조를 믿고 그래서인지 끝까지 버티고 재배치를 받고 살아남고 하는데 그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능력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아무튼, 회사도 살아남기 힘들고 회사도 유기체라 자기 살기도 벅찬데 직원까지는 챙겨줄 수 없다는 것이고 자신이 자신을 챙겨야 한다는 주장은 정말 공감이다. 피가 섞이면 몰라고 회사는 직원을 그저 이용하고 직원도 자기의 커리어에 합당하게 배울 것은 배우고 때되면 다른 길을 알아보아야 한다는 생각이다. 하고 싶은 말 본업이 있으나 부업을 찾으시는 분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에 관심이 많으신 분 작가가 되기 위해서 돈을 벌면서 트레이닝을 받고 싶은 분을 위한 책 키워드 부업, 책쓰기, 글쓰기, 독후감, 돈 |
2017년 9월 2일 토요일
글쓰기로 부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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