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롭게 나이 든다는 것.hwp |
본문 이 책은 시카고대학교 철학과 교수인 마사 누스바움와 시카고대학교 로스쿨 학장을 지낸 솔 레브모어 두 남녀 지성인이 지혜롭게 나이드는 것에 관한 대담 형식의 글이다. 누스바움은 72세, 레브모어는 66세로 두 사람 모두 노인에 속하는 분들이다. 두 사람은 나이듦의 의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지만 남녀라는 성별만큼이나 적지 않은 사안에 대해 서로 다른 견해 차이를 보인다. 사실 나이를 먹는다고 저절로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정년퇴직을 할 나이가 되었다고 사려깊은 노인이 되는 것도 아니다. 몸은 나이 들면서 최고조에 이르렀다가 점점 쇠약해지지만, 정신은 의도적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평생 아이 수준에 머물고 만다. 더욱이 의도적 노력과 무관하게 인간은 노인이 되면 제2의 아동기에 들어선다는 점에서 볼 때 나이가 들수록 더욱 나이듦에 대한 관리가 절실하다 하고 싶은 말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을 정리했습니다. 참신한 내용을 담고 있으므로, 참고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오타가 없습니다. 한글 맞춤법을 준수합니다. 문단 모양(왼쪽 여백 0, 오른쪽 여백 0, 줄간격 160%) 글자 모양(바탕글, 장평 100%, 크기 12 pt, 자간 0%) 키워드 지혜롭게나이든다는것, 지혜롭게나이든다는것독후감, 지혜롭게나이든다는것감상문 |
2019년 2월 21일 목요일
지혜롭게 나이 든다는 것 마사 누스바움 솔 레브모어 독후감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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