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2일 금요일

`사회학에의초대`독서후 레포트

`사회학에의초대`독서후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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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십니까? 수업시간에 재치있는 대답을 하거나 개인적으로 면담을 한 적이 없어 교수님에게 얼굴도장을 찍지 못한 늦깍이 복학생 10학번 이태화라고 합니다. 글을 적는 재주도 없고 어휘력수준이 뛰어나지 않아 교수님께서 읽으시기에 두서도 없고 눈살이 찌푸려지시더라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일단 책을 읽기는 읽었는데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생소한 단어들도 많고 책을 다 읽고 덮었을 때 고등학교때 배운 사회라는 과목과 4년전에 제대로 듣지도 않아 지금 재수강을 신청하는 제 지식으로는 도저히 느낌점을 정리하기가 쉽지가 않았습니다.(마치 영어공부를 하는것과 같이 사전검색하는 제 모습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 먼저 책을 읽으면서 첫 번째 목차인 개인적인 심심풀이로서의 사회학부분을 읽고 사회학이라 하면 여러 가지 이념들과 사회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은 분석하는 학문이라 생각하였으나 현상들을 분석하기위해서는 여라가지 자료와 통계가 필요하고 그 자료와 통계를 바탕으로 저자의 말에 따르면 '이론적 준거틀' 속으로 들어가 사회학적으로 다시 해석을 해야 통계학과 다른 사회학이라고 말을 하는데, 솔직히 이 부분은 뭔가 알것같으면서도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첫 번째 목차를 다 읽어갈때쯤 저자는 '목욕중인 가정부 아줌마를 훔쳐보고 싶은 호기심에 안달하는 사내아이들이 나중에 집념이 강한 사회학자가 될 지도 모른다'라는 말을 적어놓았는데 저 문장을 읽고 사회학자라 하면 무언가 조금 고리타분하며 이념으로 정해놓은 가이드라인 안에서 행동하고 같은 의견인 동지를 모으거나(이 생각은 고등학교때 배웠던 칼뱅파와 루터파가 위그노전쟁이 문득 떠올라적었습니다.) 사회적인 현상을 연구하며 주로 실내에서 활동을 하는 생각이 진하게 들었다가, 그 어떤 다른 학자들보다 더 호기심이 강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왕성한 호기심 때문에 사회현상을 분석하고 사람들이 하는 행동을 분석하여 사회학적으로 다시 해석하고(사회학적으로 해석을 하지않으면 심리학자와 다름이없을것같아) 정리하여 결과를 도출해내는 것이 사회학자라는 개념이 서서히 잡혀갔습니다. 이러한 호기심들로 인하여 사회학자가 범죄, 기이한 종파등 전혀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것들을 설명하는 부분에서 제가 알고있는 사회학자는 실제로 보지도 못하고 문자로만 알고있었으나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이야기하셨던 굿을 보러가시거나 보통 인식이 좋지않은 여호와증인종교행사에 참석하셨다는 말씀이 떠올라 적어도 제가 알고있는 사회학자중에 한분인 교수님을 보고 사회학자는 정말로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건방지게 멋대로 판단했다면 죄송합니다.) 2장에서 사회학적관점을 꿰뚫어보다, 혹은 배후를 살핀다라는 설명을 하였는데 이부분을 읽고서는 앞서 말한것과 같이 꿰뚫어보는것에서는 커튼이 쳐저있는 집으로 설명을 쉽게 하였는데 호기심을 바탕으로 커튼이 쳐저있다는 전제하에 안에서는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그 무슨일들이 일어나고 있을수도 있고 아무일도 안일어났을수도 있다는 점에 대해 상상하고 결과를 도출함으로서 일어나는 인간활동의 다양성을 설명하였고, 배후를 살피는 방법에서는 공동체의 정치조직이 어떻게 통치되고있는지, 교파가 어떻게 운영되는지를 예로 들어 설명을 하였는데, 이를 읽다 문득 어르신들이 대학은 어디다니냐, 무슨과를 다느냐라고 물어보시면 사회학과를 다닌다라고 대답하면 '데모하러 다니지 말라'라는 말들을 종종 듣곤 했습니다. 이 책을 읽다 이런생각이 든 이유는 사회학을 공부하는 학생이나 학자 혹은 지식인들이 사회학적관점인 배후를 살피는 전제하에 예전 우리사회가 가지고 있던 제도적 불합리함과 그릇된것들의 배후를 알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데모, 즉 시위를 하여 개선되었기에 사회학과를 다닌다하면 '데모하지마라'라는 말을 하시던 어르신들이 그런말씀을 하신이유를 어림잡아 짐작하게 되었습니다.(뜬금없는말이긴 하지만 정말 느낀점이라 적었습니다.) 의식으로 한 형태로서의 사회학 부분에서 하나의 예로 결혼에 대하여 기술해놓았는데, 책에 적힌바로는 결혼을 함에 있어 상대방의 계급, 소득, 교욱, 인종 및 종교배경안에서 강하게 유도되어 있다고 적혀있습니다. 이부분에서 단순히 서로 사랑하여 결혼을 한다는 생각을 할만큼 본인이 순수하지는 않지만, 일정한 조건이 일치되거나 만들어졌을 때 사랑에 빠지는 것을 허용한다는 대목에서 씁쓸하기만 하였습니다다. 사랑이라는 사람의 감정을 학문적으로 분석을 한다는게 마치 애지중지 키우던 소를 도축장에 끌고가는 주인의 마음처럼 잔인하지만 어쩔수 없는 현실이라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이야기가 다른곳으로 샌거 같지만 저런 인용을 하여 더 깊은 주제로 들어가기 위한 저자의 예시라 생각합니다. 저런 인용을 한 이유는 저자가 저러한 사유에 의해서 만약 결혼이라는 결과가 나왔다면 사회학적 관점에서 어떤일이 왜 잘못되고 있는가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학적 문제는 이혼이 아니라 결혼이라는 말을 합니다. 저로서는 알다가도 알 수 없다고 생각이 드는게 사랑이라는 사람의 단순하면서도 미묘한 감정을 사회학이라는 학문적으로 분석을 하여 '문제'라고 칭하는게 알수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학번만 10학번이지 새내기들과 다름이 없는 저로서는 감히 이상하다 태클을 걸수 없을만큼 지식적인면에서 많이 부족하지만 이상하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저자가 아니라 저렇게 꼭 사랑까지도 분석을 하여야 하는가에 대해) 사회속의 인간이라는 장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차지하고 있는 지위를 두고 볼 때, 사회 속에서 위치를 정한다는 것은 복조애야 하는 규칙을 규정하고 이것을 이해한다는 뜻이라 말을 하였는데 이 문장을 읽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학교라는 사회에서 보면 나는 1학년 2학기 상태로 2학기에 복학한 학생인데 본인의 위치를 1학년으로 정해야 하는가, 2학년으로 정해야하는가 또 사회생활을 하다가 온 자신을 대학생으로 정해야하는가 직장인이였던 사람으로 정해야하는가, 이태화라는 사람은 사회속에서 여러사람의 친구,형,동생이면서도 부모님의 아들이라는점에서 사회속에서 위치는 다양하고 변할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회통제라는 구문에서 사회의 구성원들을 통제하기위해서는 수단이 필요하다 말합니다. 예를들어 대학생활에 수업이라는 사회에서 수업을 진행하는 교수가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이야기를 계속해나가는 수업 구성원들에게 협조를 구하기위해 통제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예를들어 출석체크, 헛기침등) 또 정치질서의 토대는 폭력이다라는 말을하는데,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왔고, 최근에 감명깊게 읽은 전원책의 '자유의적들'이라는 책에서도 국가는 폭력을 기반으로 한다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폭력, 통제라는 자극적인 단어들이 나쁜것만이 아니라 사회 또는 국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필요의악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온 단어중에 대다수의 관점에 굴복하는 집단역학에 대한 예시가 나왔었는데, 이부분을 보면서 대다수의 의견을 따라간다는 결과가 우리사회도 그렇지않는가라 생각합니다. 좋은대학을가서 학점을 잘받고 스펙을 쌓아서 좋은 직장을 가지는 것이 현재 대다수의 대한민국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꿈일것입니다. 대다수의 관점에 굴복한다는것과 조금 거리가 멀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현재 '사회'에서는 취업이라는 문제에 대해 '청년들'이라는 집단구성원중에서 대다수가 내린 결론은 스펙을 쌓아 좋은 직장을 가지는것이기 때문에 너도나도 학점관리, 스펙쌓기에 열중을 하지않는가 생각을 합니다. 사회속에 인간이라는 장에서 사회하면 위에서 말한것처럼 대인관계를 빼놓을수없다고 생각합니다. 흔히 알고있는 대인관계가 아니라 저자는 자아상의 가장 중요한 요소들을 지속시키기 위해 의존하지 않으면 안되는것이라 말하는데, 이부분에 공감을 했습니다. '남자가 아내와 좋은 친구를 선택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자기를 규정하는 행위'라 하였는데 이뜻을 저는 아직 아내가 없고, 여자친구는 있어봤었고, 친구들은 많아서 경험에서 유추해볼 때 '끼리끼리 모인다'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위에서 말한 자아상의 중요한 요소들을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흔히 마음이 맞고 비슷한 구석이 있는 친구들과 친하고 오래되었기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자가 말하였던 사회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정하는 것이 개인을 억제하고 강압하는 힘과 관련해서 자신의 위치를 정한다라는 뜻을 조금이나마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도적 구조와 규제에 대해 설명하며 '우리생에는 에피소드에 불구하고 사회는 우리를 역사속에 감금하는 벽이다'라고 표현하며 이번장을 마치는데 저는 저자의 뜻을 헤아릴순없지만 제가 이해하고 느끼는 것은 저자와 다르다 생각합니다. '우리'는 에피소드에 불구하다 하는데 그 '우리'가 에피소드에서 주인공이라 생각합니다. 영화나 연극에서 주인공이 쉽게 결정하고 성취하는것처럼 결과를 빠르게 도출할 수는 없겠지만, '우리'가 주인공이기 때문에 사회라는 '벽'에서 문제점이 발견되면 그것을 개선하는것도 '우리' 유지하는것도 '우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회라는 '벽'은 '우리'를 속박하고 감금하는 것이 아니고, 역사도 '우리'의 손에 의해 만들어져왔기에, '우리'를 '벽'이 감금시키는 것이 아니라, 필요에의해 때때로 변화하거나 유지되는 도구라 생각합니다. 그 뒤에 나오는 인간속의 사회부분에서는 계급 및 정체성이 언급되는데, 정체성은 주어진 것이 아니라 사회적인 인정이라는 행위를 통해 부여된다라 하는데, 이 책의 문장들중에서 제일 공감이되고 이해를 할수있던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군필자의 관점에서 보면 군대라는 특수한 계급사회에서 군인화 교육을 받고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군생활간에 있어 경험으로 비춰보면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군대에서 직접 경험했으나 적으면 내용이 많아질 것 같아 생략하겠습니다.) 인간주의적 학문으로서 사회학이라는장에서는 사회학자가 무슨 권리로 전달하려고 하는 전망을 오해하고 잘못 적용할 가능성이 더 많은 젊은이들에게 위험한 지적상품을 내다 파는가 라는 문장을 적고 사회학을 독약이라 비유하였으며, 대학원생들에게 사회학이라는 독약을 분배한다는 문장이 있습니다(이하 생략) 이 부분에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부분별하게 분배해주는사람도 꼬리에 꼬리를 물고 책임을 따지면 있기야 하겠지만은, 적어도 사회학이라는 학문을 배우는사람은 대학생

하고 싶은 말
좀 더 업그레이드하여 자료를 보완하여,
과제물을 꼼꼼하게 정성을 들어 작성했습니다.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구입자 분의 앞날에 항상 무궁한 발전과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홧팅

키워드
사회, 생각, 사람, 사회학, 우리, 사회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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