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7일 일요일

북한의 3대 세습 계보 및 내용

북한의 3대 세습 계보 및 내용
북한의 3대 세습.pptx


목차
1. 3대 세습의 계보
2. 북한의 예상방향


본문
김일성(김성주) : 어머니 신앙의 영향으로 김일성은 길림육문중학교 재학시절 매우 열심히 교회를 다님. 독립운동시절에는 퇴각중 일본군이 뒤에서 총을 쏘았으나 죽지 않았는데 가방에 넣어둔 성경책을 총알이 뚫지 못하였기 때문. 하지만 북조선의 내각수상 자리를 지키려는 욕심 때문에 소련정책을 모델삼아, 모든 교회를 폐쇄하고 성직자들을 학살하였음.
김철주 : 1935년 6월 14일 만주 옌지 석인구 근처에서 일본군의 총에 맞아 19세로 전사했다.
김영주 :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명예부위원장

김정숙 : 북한의 여성 정치가. 1954년 조선민주여성동맹 순안군 위원장, 1957년 중앙호위부 비서를 지냈다. 김정일의 이복동생 김평일(金平一)을 낳고 
김성애 : 김정일은 자신의 계모인 김성애와 그가 낳은 김평일에 대해 불만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김성애는 1950년 한국전쟁 때 참전한 바가 있으며, 그때 김일성의 집무실 비서로 활동했다. 김정일은 김성애와 그의 자녀들에 대한 감정이 지금까지도 좋지 않으며 김일성 사후 곁가지로 불려 숙청 될뻔 하였으나
제갈 : 김일성 주석의 안마를 전담했던 주석궁 공무원 제갈씨 였다. 그는 김일성의 서자로 태어났지만 아들 대우를 받았다.
북한 내부에서도 철저히 숨겨져 알 수 없었던 김현의 존재에 대해 기자는 한국에 입국해 이한영(본명 이일남, 김정일 첫 동거녀 성혜림의 조카)이 쓴 수기 '김정일 로열 패밀리'를 통해 1 언론에 그 존재가 알려졌다.
이한영은 대한민국 귀순 이후 자신이 북한에서 직접 본 김현이 김일성의 숨겨진 아들임을 자세히 서술했다

<중 략>

김정철 : 김정남 & 이혜경
김정남이 2012년에 유럽에서 활동을 하기로 결정하면서 김한솔은 부모와 가까운 곳인 유럽에서 학교를 다니기로 하였고, 보스니아 행을 결정하였다. 김한솔은 언론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는데 2011년 10월 그의 사진이 언론에 공개되자 페이스북 계정을 전면 폐쇄하였다.

하고 싶은 말
북한의 이해 수업에서 북한의 3대 세습 계보 및 족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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