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5일 금요일

슬라보미르 라비치의 얼어붙은 눈물을 읽고

슬라보미르 라비치의 얼어붙은 눈물을 읽고
슬라보미르 라비치의 얼어붙은 눈물을 읽고.hwp


본문
'죽음의 수용소에서'라는 책에서는 독일의 나치 정권 하의 유태인 수용소 내에서의 삶이 담겨져 있었다. 처음에 이 책을 접했을 대에도 나는 가벼이 '아! 뻔한 유태인 수용소 내의 이야기인가?'라고 속단을 하엿다. 하지만 이 책은 나치정권시절의 이야기가 아닌 소련 정권이 앗아간 동유럽의 국가 사람들 이야기이다.
또한 수용소 내의 이야기보다는 수용소를 탈출하여 인도 캘커다까지 약 7천여 킬로미터에 달하는

하고 싶은 말
열심히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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