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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과연 우리가 아는 교양이란 것은 삶의 일부가 아닌 추상적이고 삶과 유리된 것인가라는 생각을 가지며 고민을 많이 해보았다. 하지만 이 책 '세계의 교양을 읽는다'를 통해서 그로 하여금 그동안에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삶의 철학'에 대해서 옆에서 항상 존재하는 '공기'처럼 '삶의 일부분'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교양'이라 함은 성인이 된 후 여유 있을 때 읽는 것이 교양서라고 생각하는 듯 하다. 어떤 책이 교양으로 읽힌다는 것, 그것은 과연 사치 혹은 현실과 동떨어진 부차적인 것일까? 하고 싶은 말 책을 읽고 열심히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많은 이용부탁드릴께요. 키워드 독후감, 감상문, 최병권, 세계의교양을읽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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