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7일 일요일

최병권의 세계의 교양을 읽는다를 읽고

최병권의 세계의 교양을 읽는다를 읽고
최병권의 '세계의 교양을 읽는다'를 읽고.hwp


본문
과연 우리가 아는 교양이란 것은 삶의 일부가 아닌 추상적이고 삶과 유리된 것인가라는 생각을 가지며 고민을 많이 해보았다. 하지만 이 책 '세계의 교양을 읽는다'를 통해서 그로 하여금 그동안에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삶의 철학'에 대해서 옆에서 항상 존재하는 '공기'처럼 '삶의 일부분'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교양'이라 함은 성인이 된 후 여유 있을 때 읽는 것이 교양서라고 생각하는 듯 하다. 어떤 책이 교양으로 읽힌다는 것, 그것은 과연 사치 혹은 현실과 동떨어진 부차적인 것일까?


하고 싶은 말
책을 읽고 열심히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많은 이용부탁드릴께요.




키워드
독후감, 감상문, 최병권, 세계의교양을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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