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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그런데 나는 우연히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했다. 지금 독후감을 쓰고 있는 김태진 역서 '하멜 표류기(낯선 땅에서 보낸 13년 20일의 기록)', 유동익 역서 '하멜 보고서' 그리고 새로운 주장을 담고 있는 최두환 저서 '새롭게 고쳐 쓴 하멜 표류기'의 출판 연도가 모두 2003년이라는 점이며, 저자/역자들과 도움을 주고받았거나 최소한 교류가 있었던 사람들 중 교집합의 테두리에 계시는 분들이 있었다는 사실이다. 역자와 저자들이 최소한 같은 주제로 여러 사람이 각각 책을 준비하고 있었다는 사실 만큼은 미리 알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무척 흥미를 느꼈다. 추후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모두 읽어볼 계획이다. 참고문헌 1. 하멜 보고서, 유동익 옮김, 중앙 M&B, 2003 2. 새롭게 고쳐 쓴 하멜 표류기, 최주환, 우석, 2003 3. The Dutch come to Korea, Gary Ledyard, Taewon, 1971, p83~97 4. 오마이뉴스 2003년 10월 3일자 김대호의 혼자 떠나는 여행 연재 기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146464 5. 강진일보 204년 1월 21일자 기획특집 강진인물사 기사 http://www.n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4238 6. 강진군 홈페이지 http://www.hamel.go.kr/code/menu2/menu02_4_3.html 하고 싶은 말 본 한글본은 네덜란드어판의 정본으로 여겨지는 후틴크판의 영역본을 바탕으로 했기에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원전에 충실했다고 자부할 수 있다는 역자의 소개가 있었다. 책을 읽게된 동기와 상당히 많은 번역본이 존재한다는 점을 알게 된 이야기 그리고 이 책과 더불어 참고하면 좋은 만한 다른 번역본의 소개와 재미있는 가설의 소개도 함께 하고 있다. 키워드 하멜, 표류기, 하멜 보고서, 하멜 표류기, 하멜 발자취 |
2018년 7월 24일 화요일
독후감 하멜 표류기_20180723
독후감 하멜 표류기_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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