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3일 월요일

서평 돈의원리(막스귄터 저)

서평 돈의원리(막스귄터 저)
[서평] 돈의원리(막스귄터 저).hwp


목차
책의목차
저자소개
상징적 문구발췌


본문
제1의 원리 _ 리스크에 대하여_ 부자가 되려면 리스크를 걸어라
- 걱정이 없는 투자는 충분한 리스크를 걸지 않은 것이다.
- 제럴드 로브의 '신중한 실비아'와 대담한 '메리'의 비교표현을 보면, 돈을 은행구좌에 맡기는 신중한 실비아결정에는 박수를 보낼 수 없었다.
- 모험은 인생을 살아가는 가치를 느끼게 한다. 모험을 원한다면 스스로를 리스크에 노� ��시켜야 한다.
- 월급역시 부자가 될 수 없는 돈이다. 세계의 경제구조는 당신이 불리하게끔 짜여져 있다.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일에서 얻는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면, 당신은 기껏해야 인생에서 먹을거리를 구걸하지 않을 가능성만을 갖고 사는 사람이다. 사실 그것마저도 보장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 원리를 배워두면 지금보다 부자가 될 가능성이 월등하게 높아지는 건 사실이다. 기대할 수 있는 이익 쪽이 손실보다 훨씬 큰 것이어서 게임이 당신 쪽에 유리하게 작용한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 투기와 투자는 생각의 차이에 지나지 않는다. 제럴드 로브의 표현처럼, '모든 투자는 투기다. 유일한 차이는 어떤 사람은 그것을 인정하고 어떤 사람은 그것을 인정하지 않을 따름이다' 오찬과 점심식사와 같은 것이다.
- 제아� ��리 품격이 있는 것처럼 들려도 리스크가 없는 투자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보조원리 1 항상 의미 있는 승부에 나서라
- '잃어도 상관없는 돈으로만 투자하라' 매우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상투문구이다. 적은 돈으로 큰돈을 버는 것은 복권밖에 없다. 즉 이말은 잘못된 것이다.
- 투기를 한다면 상처받을 것을 마다하지 않는 자세로 시작해야 한다. 조금이라도 좋으니 당신에게 걱정이 될 만한 금액을 걸어야한다.

참고문헌
-제 목 : 스위스 은행가가 가르쳐주는 '돈의 원리'
-지은이: 막스 귄터 저(송기동 역)
-출판사: 북스넛

하고 싶은 말
미국에서 활동하며 막대한 부를 일군 전설적인 인물이 많이있다. 은행가인 저자의 아버지와 스위스 출신의 부호들은 평소에 원칙으로 삼는 공통된 돈 의 원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들이 무기로 삼던 12가지 메인 원리와 16가지 보조원리를 모아 정리한 것이 이 책<스위스 은행가가 가르쳐주는 돈의 원리>이다.

키워드
돈의원리, 막스, 귄터, 재테크,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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