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처럼(박현모, 2008), 미다드북스 감상문.hwp |
본문 리더십 세종처럼(박현모, 2008), 미다드북스 감상문 들어가며 위인들에 대해 익히 알았지만, 그들이 실존하는 인물이었는지 우리는 잘 모른다. 그들의 흔적들 속에서 우리는 그들에게는 미래를, 그리고 우리는 과거-현재를 살아갈 뿐이다. 하지만 세종의 경우는 다르다. 우리는 단군의 신화적인 이야기를 접해왔고, 그로 인하여 대한민국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결국은 일제강점기를 거쳐 현재를 살아가고 있지만 세종은 우리에게 한글을 남겼다. 그의 심려 깊은, 그리고 고민과 걱정 어린 한글의 발명으로 인해 한글을 사용하고 있다. 우리와 항상 만나고 있지만, 그의 존재를 종종 잊고 지내지만, 세계적으로 과학적인 문자이면서 언어라고 일컬어지는 한글을 통해 얼마나 백성을 향하는 이었다는 걸 유추해볼 수 있다. 해당 책은 세종대왕이 등극하는 과정부터 부강한 조선을 만들기 위한 그 분의 위대한 계획으로써 백성들이 잘 사는 나라를 기획하는 부분까지 세밀하게 다루었다. 이를 기획하는 과정은 신하들과의 매일매일 전쟁처럼 이어지는 토론을 묘사하며, 왕 이라 하더라도 함부로 무언가를 결정 짓기보다는 다각적인 시선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을 일러준다. 이러한 세종의 리더십에 대해서, 해당 책을 독서한 이후 느낀 점을 다음과 같이 정리해보도록 한다. 본론 세종의 독서경영 세종대왕의 가장 큰 리더십은 독서에서부터 비롯된다. 역대 조선의 왕들에게 항상 중요시 되는 역량은 '앎'이었다. 우리가 드라마 속에서 흔하게 만나는 장면처럼 말이다. 하고 싶은 말 레포트 구매 이후, 본론 내용만 잘 숙지하시고, 말만 바꿔서 쓰세요. 이후 서론은 어떤 레포트 글인지 소개하는 글을 쓰시고, 결론은 나의 생각 위주로 정리하시면 좋은 점수 받습니다. 키워드 박현모, 미다드북스, 감상문, 세종 |
2019년 2월 23일 토요일
세종처럼(박현모, 2008), 미다드북스 감상문
세종처럼(박현모, 2008), 미다드북스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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